제가 갖고 있던 거 드뎌 전량 매도했어요.
아마도 높은 확률로 이제부터 오르겠죠???!!!!
다만 네이버는 제가 2012년도 쯤 부터 갖고 있던 주식이라
저에겐 400% 이상의 수익을 가져다 줬던 고마운 주식이긴 해요.
그럼에도 최고가였던 46만원까지 다시 가는 건 여전히 힘겨워 보입니다. ㅠ.ㅠ (그 때 팔았어야 했는데...)
저야 워낙 초기에 들어가기도 했고 분할까지 경험한터라
아무리 횡보를 해도 끄떡없었지만
비교적 최근에 들어가신 분들은 네이버의 행보에 굉장히 답답했을 겁니다.
사실 최근 네이버가 하는 걸 보면 앞으로 성장동력이 있나 싶을 정도로
답답한 감이 없지 않은데다
개인적으로 투자할 총알을 이미 다 써버린 상태라
불장에도 빌빌 기는 걸 붙잡고 있는게 의미가 있나 싶더라구요.
새로운 시드 마련을 위해 깔끔하게 팔고 다음주에 새 주식을 사야겠어요.
그나저나 오늘 조정 꽤나 달콤하군요.
마치 휴식 같아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네이버로 안해요... ai 로 검색하죠..... ㅜㅜ
네이버가 포탈, 검색으로서의 기능도 점점 외면당하고 있고
글타고 쿠팡이 주춤한 사이 쇼핑을 치고나가는 것도 아니죠.
결국은 AI와 데이터센터 등에 기대해야 하는데 최근 실력이 드러나서리....
내부 혁신 없이 더 이상은 큰 기대를 하기가 좀 어려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야 워낙 싼 가격에 샀던터라 영원히 갖고 있어도 계속 이득이었겠지만
이걸 계속 쥐고 있는 건 그만큼 기회비용을 잃는 거니까요.
전 네이버를 워낙 장투하기도 했고 네이버 최고가를 경험했던 사람이라 심리상 6월 경 "고작" 29.5만원 정도에 빠져나오긴 어려웠어요. ㅠ.ㅠ
어찌됐든 저같은 만년 주린이에게 나름 큰 돈을 벌게 해준 참 고마운 주식으로 영원히 기억할 겁니다. ㅋㅋ
두나무와의 합병 등을 통해 그래도 좀 힘을 받지 않을까 싶었는데 참 아쉽네요.
이러다 다음주에 확 갈지도...ㅠ.ㅠ
글고 분할 상장은 진짜 이제 좀 안봤으면 해요.
다른 주 보다 느려서 답답하긴 하지만 아직은 플러스에요
그리고 혹시 전국민대상 AI 관련 서비스를 하게 된다면 자국기업중에는
그래도 네이버이지 않을까?? 해서 일단 전 좀더 존버 해보려구요 ㅠㅠ
응원합니다.
전 충분히 먹고 나왔네요.
저도 언젠가 다시 들어갈 날아 올지도요? ㅎㅎ
그나마 탈출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네이버의 AI 실력에 좀 실망하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