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이날 대구 중구 2·28 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련의 사법 불신 사태의 출발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자초한 것"
"조희대는 본인의 거취에 대해 이제 고민할 때가 됐다"
"조희대 사법부의 불신이 사법개혁의 원동력이 된 것도 사실"
"저 같으면 '사법 불신의 모든 책임은 나한테 있고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법원장 직에서 사퇴한다'고 말할 것 같다"
"그러나 조희대 사법부는 지금 반성이 없다"
"12·3 비상계엄 서부지법 폭동 사태 때 침묵했고,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민주주의가 확대되자 그제서야 사법부 독립을 외치고 있다"
"마치 (해방 이후 뒤늦게) 8월 16일부터 독립운동을 하는 8·16 독립운동가와 같은 행태를 보인다"
"조 대법원장이 이 모든 사태에 대해서 책임감을 느껴야 하지 않느냐"
"그 자리가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지만 그 자리에 앉아있는 것 자체가 민망하고 부끄럽지 않느냐"
"그나마 국민의 신뢰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그럴 때 거취를 표명하는 것이 좋을 것"
"국민의 여망을 받들어 사법개혁을 확실히 완수하겠다"
"이번주 토요일 저녁 뉴스에는 '사법개혁 3법이 모두 처리됐다. 국민의 약속대로 사법개혁이 완수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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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워딩 좋네요. 조희대씨 그만두시죠
꾸준히 열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