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쿠팡 탈퇴할 때 걱정 많이 했거든요.
솔직히 네이버 스토어 같은 건,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어요.
쿠팡 없이 과연 내가 버틸 수 있을까, 며칠 그러다가 다시 쿠팡으로 돌아오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나 잘 살고 있는 저 자신이 놀랍습니다.
네이버 스토어에 너무 의지하고 있는 게 살짝 걸리긴 합니다만.
쿠팡이 동양척식주식회사 노릇하는 것 볼때마다
탈퇴 잘 했다고 자부심 느낍니다.
처음에 쿠팡 탈퇴할 때 걱정 많이 했거든요.
솔직히 네이버 스토어 같은 건,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어요.
쿠팡 없이 과연 내가 버틸 수 있을까, 며칠 그러다가 다시 쿠팡으로 돌아오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나 잘 살고 있는 저 자신이 놀랍습니다.
네이버 스토어에 너무 의지하고 있는 게 살짝 걸리긴 합니다만.
쿠팡이 동양척식주식회사 노릇하는 것 볼때마다
탈퇴 잘 했다고 자부심 느낍니다.
전 쿠팡 사태 후 주식도 담았는데.. 급상승은 아직이지만 이것도 솔솔하네요 ^^;;
초창기 쿠팡이 다음 날 배송 마감이 12시에 하면
어떻게든 매일 만5천원 맞추려고 하다보니
매일 쓸 데 없는 걸, 여러 개 사게 됐었는 데...
몇 년전부터 노동자들도 너무 많이 돌아가시고,
쿠팡이츠에 스트레스 받던 사장님도 돌아가시고..
그렇게 쿠팡 안 쓴 다음에 소비가 확 줄었더랬죠.
막상 안쓰면 또 적응해서 별 문제는 없죠..
저도 쿠팡없는 이 몇달 불편한거 딱히 없습니다.
쿠팡에 생계를 건 사람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일반 소비자가 쿠팡없으면 안되는 경우는 드물겁니다.
극장도 저렴하게 다니고
넷플릭스 광고형도 무료로 보고
멤버십 구독료는 쌓여있는 포인트로 빠져나가고
쿠팡 없다고 불편한게 하나도 없네요
누군가가 불편함을 감수해야 사회가 조금이라도 나아갑니다.(심지어 쿠팡은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아요.. 독점으로 제공하는 그깟 OTT..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다보니.. 시민의 쾌락을 볼모로 잡으려는 수작일 뿐이죠...)
쿠팡 탈퇴 후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가끔 좀 아쉬울 때가 있긴한데 참아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