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전 자료를 좀 찾아보다가 한국 교통사고 사망률 통계를 다시 보게 됐습니다.
한때는 한국이 OECD 국가 중에서도 교통사고 사망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죠.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인구 10만 명당 20명 넘게 사망하던 시절이 있었고, “교통사고 후진국”이라는 말도 종종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최근 수치를 보니 분위기가 꽤 달라졌네요.
2024년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500명대 초반으로 내려왔고, 인구 10만 명당 사망률도 4명대 후반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20년 전과 비교하면 거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네요.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합니다.
물론 고령자 사망률은 높아서 OECD 수준의 2배라고 하는데요. 어르신 분들 운전 문제는 큰일이네요....
아무튼 예전의 “최악 수준” 이미지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이 음주운전을 안 하게 된 것도 이유가 아닐까요?
운전매너들도 좋아졌으니 자연스레 줄어든게 아닐까 싶어요
욕 많이 먹었지만 5030으로 도로 속도를 줄이면서, 사고가 났을 때 사망할 정도로 크게 다치는 경우가 줄어든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근 몇년새 감소세가 많이 줄어서 문제라고 하더군요
이제 단속과 위반자들의 싸움 같더군요
위반자 카메라만 피해 간다 카메라설치 이래도 너 위반 할 거냐 하면서 더 촘촘하게 인듯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