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톨님 수익률 올라가면 당연히 고갈시기가 늦어지죠. 수익률 4.5%에서 1퍼센트만 올리면 고갈 시기가 2055년에서 2060년으로 5년 늦어집니다.
지속적으로 수익률이 좋아도 2100년쯤엔 무조건 고갈된다고 하지만 70-80년 뒤 일은 어차피 예측하는 건 의미없고요.
도톨
IP 106.♡.79.147
02-27
2026-02-27 16: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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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owitz님 원래 국장 비중 줄여야 하는 걸 강제로 붙잡고 있는 상태인데, 이게 좋은 건지는 지나봐야 알 것 같습니다. 국장비중 줄여가는 이유가 있었으니까요.
Wolowitz
IP 58.♡.2.33
02-27
2026-02-27 17: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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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님 너무 띄엄 띄엄 쓰셔서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수익을 못내서 고갈 안되는 거 아니다라는 것부터 수익내면 고갈이 아주 천천히 될테니 임시적으로 해결된 것은 맞고요. 국장 비중을 줄여야하는 이유는 뭔가요? 이유가 있다 그렇게만 하시면 뭐라고 답변을 못 드리죠.
지그프리드
IP 210.♡.41.89
02-27
2026-02-27 18: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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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님 뭔 소립니까. 수익을 내면 고갈이 안되죠. 쓰는 것보다 더 벌면 고갈문제는 해결이되는겁니다. 조금만 더 벌면 영구 연금이 가능합니다
살자구
IP 106.♡.248.117
02-27
2026-02-27 2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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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owitz님 인구구조때문에 2030년 후반부터는 매도를 해야합니다 그럼 주식은 무조건 털려요
국민연금이 진짜 이득 얻으려면 개인이나 해외가관에 팔아서 실현을 해야하는데 지금은 못하죠 17% 꽉채워서 끌어올린건 사실이라서요
Wolowitz
IP 211.♡.192.208
02-27
2026-02-27 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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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구님 최근 국민연금 수익률이 좋아서 연금 고갈 시기 예측이 점점 늦춰지고 있습니다. 물론 인구구조 때문에 아무리 수익률이 좋다고 해도 결국 고갈되겠지만 당장 몇개월 뒤 코스피 지수도 예측 못하는데 2030년 후반 이야기를 하는 건 너무 시기 상조인거 같네요.
폰탄카14
IP 175.♡.65.174
02-27
2026-02-27 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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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님 손해나면 뭐라고 하시려나. 국민연금은 이익을 내려고 국내로도 해외로도 투자하죠. 국내 증시라고 외국인은 우리 주식 안 사는 것도 아니고.
살자구
IP 125.♡.189.145
02-27
2026-02-27 23: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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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owitz님 고갈시기랑 인구구조상 적자전환 시점을 동일시 하시는 것 같은데 국민연금이 적자전환에 본격적으로 하게되면 국민연금은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각해야합니다
개인들이나 해외 기관에게 떠넘기기 판매를 매번 성공시키는게 아니라면 국민연금의 덩치가 크기 때문에 폭락도 클 것이고 그점이 위험한 부분입니다
@님 저도 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기계적 리밸런싱이 이번에 실행되지 못했고 현재의 지수가 일정부분 그렇게 만들어진 지수인 점도 분명 문제가 있을 것이고, 이를 떠나서 한 국가의 국민의 부 혹은 노후자금이 해당 국가의 흥망에 너무 크게 좌우되면 분산투자 관점에서 문제가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계속 생기네요.(일본은 국내 경기가 장기 침체에 빠졌을 때에도 그나마 호황 때 해외에 투자해둔 자산으로 먹고살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노후자금뿐만 아니라 현재의 부까지도 국민들의 주식투자 열풍이 심화될수록 함께 종속될 것이기에 굉장히 우려스럽습니다. 한 4000후반대 정도까지는 연금을 통해 부양하고 유지시켜서 뉴노멀한 밸류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봤었는데, 현재 수준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개인적으로는 걱정스러운 수준이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상황은 개인의 미래자산도 한국주식에, 개인의 여윳돈도 한국주식에, 개인의 퇴직연금도 한국주식에..라는 듯한 그림이다 보니) 비상계엄 때 폭락을 기계적 매수로 막아주었듯 이후 매크로 하락장이 발생했을 때에도 연금이 사줄 룸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 수준에서는 SAA와 TAA 양 쪽에서 그럴 만한 룸이 남아있어 보이질 않고, 그렇다고 현재 지수 수준에서 차익실현하자니 자칫 잘못하면 지수 하락의 트리거가 되어 오히려 연금 평가손실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아 전주에서 고민이 많을 듯하네요. 그나마 스무스하게 코스닥으로 조금씩 옮기거나 미국 유럽이 같이 올라주길 바라는 게 방법일 듯한데 국민 노후자금을 기도메타로 가져가기엔 애매할 것이라..
@살자구님 개인이 그 많은 물량 받아줄 자금력이 될지도 의문이지만, 평균적인 집단 속성이 장기투자 속성이 아니기 때문에 연금이 물량 잘못 털거나 대외 매크로 이벤트 터졌을 때 패닉셀 트리거가 되어서 주가 폭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개인의 손실은 물론이고 연금 입장에서도 큰 규모의 집단손실을 입을 수 있고요. 외국인은 들락날락하는 롱숏펀드와 장기투자하는 연기금, 기타 기계저 추종패시브 펀드가 섞여있지만 이들도 결국 주가하락 트리거 발생 시 한 방에 빠져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경우에 정치적으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가부양을 공약하고 이루어내 실제로 개미들을 참여시켰던 만큼 이재명 정권은 그 노력과 결실에도 불구하고 주가하락의 오명을 쓰고 정치력을 잃게 될 수도 있고요. 부동산 잡고 주가 부양하는 게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일이겠지만 지금 수준에서는 정치적으로는 굉장히 위험해보입니다. 남은 부양책 카드가 얼마나 더 있을지 모르겠네요.
강멘
IP 39.♡.231.68
02-27
2026-02-27 1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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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네요
블래스트
IP 118.♡.2.93
02-27
2026-02-27 16: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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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보다 더 따 놨을 때 살짝 리밸런싱 해두면 어떨까 싶네요.
만백성맞으라
IP 118.♡.31.214
02-27
2026-02-27 20: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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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이제 다음 대통령 어쩌나요? 눈높이가 대기권을 돌파 해버립니다...
어쩔수 없이..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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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31조로 널리 알립시다 ㅎㅎㅎ
이런 선순환을 만들어내다니 그저 놀랍습니다.
국민연금 고갈도 이렇게 해결을 해버리네요 ㄷㄷㄷㄷ
역시 매국노들은 안돼요
지속적으로 수익률이 좋아도 2100년쯤엔 무조건 고갈된다고 하지만 70-80년 뒤 일은 어차피 예측하는 건 의미없고요.
수익을 못내서 고갈 안되는 거 아니다라는 것부터 수익내면 고갈이 아주 천천히 될테니 임시적으로 해결된 것은 맞고요.
국장 비중을 줄여야하는 이유는 뭔가요? 이유가 있다 그렇게만 하시면 뭐라고 답변을 못 드리죠.
인구구조때문에 2030년 후반부터는
매도를 해야합니다
그럼 주식은 무조건 털려요
국민연금이 진짜 이득 얻으려면 개인이나 해외가관에 팔아서 실현을 해야하는데
지금은 못하죠
17% 꽉채워서 끌어올린건 사실이라서요
물론 인구구조 때문에 아무리 수익률이 좋다고 해도 결국 고갈되겠지만 당장 몇개월 뒤 코스피 지수도 예측 못하는데 2030년 후반 이야기를 하는 건 너무 시기 상조인거 같네요.
개인들이나 해외 기관에게 떠넘기기 판매를 매번 성공시키는게 아니라면 국민연금의 덩치가 크기 때문에 폭락도 클 것이고 그점이 위험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적자구간이 되면 보유한 주식을 매각해야 하든 조절을 하든 지금 적자 구간이 아닌데 지금 주제나 현재 시기나 제가 한 말이나 아무 연관이 없는 이야기인데요?
그리고 장에 영향 줄 정도로 한꺼번에 많이 팔지 않을겁니다.
사팔사팔 하죠 당연히.
다 알아서 팝니다.
비상계엄 때 폭락을 기계적 매수로 막아주었듯 이후 매크로 하락장이 발생했을 때에도 연금이 사줄 룸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 수준에서는 SAA와 TAA 양 쪽에서 그럴 만한 룸이 남아있어 보이질 않고, 그렇다고 현재 지수 수준에서 차익실현하자니 자칫 잘못하면 지수 하락의 트리거가 되어 오히려 연금 평가손실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아 전주에서 고민이 많을 듯하네요. 그나마 스무스하게 코스닥으로 조금씩 옮기거나 미국 유럽이 같이 올라주길 바라는 게 방법일 듯한데 국민 노후자금을 기도메타로 가져가기엔 애매할 것이라..
개인이나 해외에 털어야죠..
눈높이가 대기권을 돌파 해버립니다...
어쩔수 없이.. 한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