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이번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여정을 중단하고자 한다”며 “지금은 개인의 도전보다 반드시 서울을 교체해야 한다는 공동목표에 힘을 모을 때”라고 밝혔다.
그는 “내란척결과 사법개혁,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입법부 선봉에 서는 것이 지금 제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판단했다”며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1000만 서울시민과 함께, 5000만 국민을 위한 정치로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장 후보들과 승리를 위한 힘찬 동행을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은 박주민·전현희·박홍근·김영배 의원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박용진 전 의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 7명으로 좁혀졌다.
지방행정보다는 중앙정치가 어울립니다. 지선 이후 차기 원내 경선 도전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