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 당선 축하파티' 연 신천지 위장단체…"권영세 포함 다 불러!" / 풀버전
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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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 축하 파티까지
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 해 대선 때 근우회는
신천지와
윤석열 캠프의 가교 역할을 했습니다.
저희가 입수한
통화 녹취에는,
자신들이
목숨 걸고 당선시켰고
축하 모임에 500명이 참석한다는
근우회 회장의 목소리가 들어 있습니다.
신천지는
이 단체와 자신들이 무관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검경 합수본은
이 녹취를 분석하며
신천지 정교유착 혐의를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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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자 근우회 회장이
신천지
고위 간부에게
사전에
행사 일정을 알리면서 직접 밝힌 내용입니다.
[이희자/한국근우회 회장 (2022년 3월 13일) :
대통령 당선 축하 모임을
21일 날 월요일날 잡아놨어.
장소도 다 예약하고.
500명.
{몇 시입니까 회장님?}
시작은 5시인데
우리는 2시부터 가서 준비하고]
그러면서 대선 때
윤 전 대통령을
적극 도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희자/한국근우회 회장 (2022년 3월 13일) :
그렇게 전국에서
우리가
근우회가 목숨 걸고 당선시켜놨는데!]
신천지 위장조직으로 꼽히는
근우회는
이만희 총회장의 통화 녹취에도 등장합니다.
[이만희/신천지 총회장 (2020년 7월 30일)] :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사회단체가 뭔지 알아?
근우회라고 그랬지.
근우회가
전부
우리한테 다 들어있고."]
앞서
근우회가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캠프와
신천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한 정황이 포착된 상황.
그런데
실제로 대선 이후에
축하 파티를 열고
자신들의 공로를 과시하는
녹취 파일이 나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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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당...사람들...
다...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