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성형 AI에 푹 빠져 있습니다.
아이들 노래를 만들어 주려고 우연히 Suno로 작곡을 해봤다가,
요즘은 ComfyUI까지 손대면서 이것저것 실험 중인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요즘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가 많아졌는지
직접 해보니 바로 이해가 됩니다.
그러다 문득, “뮤지컬을 한번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2달전쯤에 제가 속한 스타트업을 모티브로
하나의 스토리를 가진 뮤지컬을 만들어 봤는데... 이게 되네요?
뭐 판매용이라면 저작권이 문제겠지만, 스스로 만들어 혼자 즐기는 콘텐츠가 가능하다는게
좀 많이 흥미롭네요... 정성껏 만들다보니 자주 듣게 되더라구요.
저만 즐기기 아까워서 공유해봅니다.
회사 이름은 “넓디 넓은 바다 위에 무언가를 세워보자”는 의미의 (이런) SeaVil-Soft이고,
총 7장개의 노래로 각 뮤직컬의 각 Act를 상상하면서
현직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직접·간접 경험을 뮤직컬의 구성에 맞게 위트 있게 구성해 봤습니다.
즐감하세용~
전체 재생목록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TEF7WCdwSXumXttLLKIw6Uf65ZRpNb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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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만들어 담아둔 노래 들도 추가해 봅니다. ㅎㅎ
[놀란 바나나] 눈떠보니 늙어버린 바나나의 노래
[수박수박치지마] 매일 빡치는 일상의 수박의 노래
[I'm B] 늘 두번쨰인 아들을 위로하는 노래
이젠 컨텐츠쪽 시장도 사람의 개입 없이 특정 주제만 던져주면 프롬프트도 알아서 생성도 알아서 알아서 올리는 완전 자동화의 시대에 돌입한거 같아요
그런의미에소 쉽게 만드는 것보다는 중요한건 얼마나 소재를 우리에 가깝게 만드는가 가 중요한 가치가 되는거 같습니다.
이제 아예 모든 컨텐츠를 개인의.취향에 맞게 즉석에서 제작하고 소비할 수 있는 시대가 되겠구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