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주기로 2년정도씩 코스피 합니다.
제일 처음이 IMF때인 1998년 전재산 2천만원으로 시작했어요.
어차피 나라가 망할 상황이면 그깟 가진돈 휴지가 되거나, 아니면 부활하거나 둘중 하나겠지..하고 넣었는데,
당시 닷컴버블 효과(전혀 제 실력 아닙니다.)로 5-6배 불렸어요.
2002년..친구랑 사업한다고 깝쭉대다가 쫄딱 망하고 개인 빚만 4억가까이 졌습니다.
그 빚 갚고나니 젊은 날은 다 갔네요. 2010년, 2016년에도 잠깐 하긴 했는데 별 재미는 못봤어요.
차산다고 2016년 가지고 있던 하이닉스 500주 판게 아깝긴 한데..뭐 다 그런거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3611CLIEN
작년에 4월에 대출받고 있던돈 조금 더 보태서 들어갔습니다.
무조건 오른다고 봐서..사실 1월달에 들어갔어야 하는데, 미적대다가 늦었어요.
하이닉스와 기아차에서 9월초에 갈아탔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이정도면 내 실력에 어디냐..라고 생각중입니다.

아직은 고점이 아니라는 판단하에 홀딩중이긴 합니다.
모두들 물리는거 없이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