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삼성전자 시총은 30조씩 오르는데, LG전자 시총은 23조
매일 LG전자 하나가 만들어 지는 셈
혹자는 "LG에는 LG전자만 있는게 아니다"며 항변할지 모르겠으나,
그건 오히려 LG 특유의 전무후무한 "쪼개기 상장" 꼼수만 부각시키는 셈이고,
무엇보다 LG계열사중 단하나라도 잘나가는게 없죠
시대와 맞지 않는 기업문화. 무능한 경영진. 혁신과 기술의 소멸
국내 극성 팬덤의 무지성 우쭈쭈. 그로인한 국내 시장 안주와 글로벌 경쟁력 상실
서사가 실종된 프리미엄 집착등
기타등등. 여러 요인이 합치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소멸해가는 기업이라고 봅니다. 회생하기를 바랍니다만, 아주 긴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번 CES 보셨으면, 로보틱스도 가망이 없다는걸 직감하실 겁니다
모타하면 엘지? 아닌가요.
로보틱스도 별론가보네요...
일단 에어컨 가습기로는 탑티어로 알고 있습니다 세탁기나 냉장고도 잘나가구요
어어? 그러고 보니 죄다 모다가 달려있습니다?
살아야해 LG야! 사실 제가 LG 좀 많이 응원합니다. ㅎㅎㅎ 뭔가 안타깝다랄까요?
주주들의 신뢰를 잃었습니다.
조그만 기업도 아니고 국내 굴지의 회사가 주주들 뒷통수를 쳤으니 누가 엘지를 믿을까요 ?
전 엘지가전이 좋다. 애국기업이다 이러는 것도 죄다 마케팅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릴때부터 왠지모르게 정이가는 회사였던지라.
대우처럼 사라지진 않았으면 합니다.
LG가습기는 그냥 비싸게 팔고 싶다고 비싸게 내놨을뿐, 시장에서 인정받는 탑티어는 전혀 아니죠.
LG 제품들의 속성을 제일 잘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봅니다. 실제 가치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매겨놓아서 사람들의 허영심을 충족시키는 전략...
40조 짜리 회사가 물적분할 상장하니 40조짜리 회사 와 100조짜리 회사가 탄생하던..
잘하던 것도 죽쒀서 남주는게 엘지라서.. 안타깝네요.
경영진들이 정말정말 중요한 결정에서 미스를 내는내다가
LG디플은 중국과의 디스플레이 경쟁, LG엔솔도 중국과의 배터리 경쟁, LG전자도 중국과의 가전경쟁
현재 처한 사업적구도도 위기죠.
GS는 아예 신사업을 발굴 못해서 위기라던데
LG, GS 양측 다 큰 위기인건 확실합니다.
하이닉스를 LG가 인수했으면 진작에 중국에 뒤쳐졌을거 같습니다. HBM 개발할 생각은 꿈도 못꾸고 D램만 하는데 그것도 개발속도 뒤쳐져서 망했겠죠.
LG의 능력이면 하이닉스 받아와서 오히려 일찍 망쳐버렸을지도 모를 일이죠.
전 충분히 가능성 높다고 생각해요
국내는 죽쓰고 인도에선 잘나가고 이런건가욤?
LG는 시장의 신뢰는 잃음.
삼성전자를 놔두고 굳이 LG전자를 살 이유가 없죠.
삼성이나 SK처럼 총수가 나서서 이런 틀을 깨지 않고서는 불가능합니다
적어도 대중들인식이 삼성, 애플보다 많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그나마 가전..?인데 이것도 삼성이있고, 가격면에선 중국산에 밀리니까요..
그래도 엘지가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이 싹 먹어버리는건.. 소비자한테 안좋으니까요 결국.
엘지 최대의 한방은 배터리였고 그 이후로 큰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크게 잘나가는 기업들하고 비교하면 격차가 있는 거 같지만 나름 견실하게 하고 있죠.
최신 제품도 채널 돌릴 때마다 화면 전환에 딜레이가 엄청나더라고요.
대체 왜 그런 건지...
LG취직했던 옛날 친구이야기 들어보면
공돌이들이 모여서 회사차린 느낌이라고 하더라고요...
워낙 실험적인 제품들 만들면서 수익으로 연결을 못해서...
차라리 프리미엄라인으로만 개발하고
적자보는 사업들 구조조정 하면 나을것도 같은데
아쉽네요...
저도 엘지 애증이 있는 회사긴합니다만,
그래도 이명박근혜시대에 유일하게 정경유착관련 이슈가 없던 회사입니다.
그래도 국내 대기업중 유일하게 엑사원이라는 세계순위권안에 드는 토종AI 만들어낸 회사입니다.
언제나 대충 따라가며 시장2위 정도면 만족합니다.
그러다 사라지고요..
엔솔현직인데 경영방향보면 미칠것 같아요..
“이런 중복상장 문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이 된다”
대통령도 L자 기업 직접적으로 지적했습니다.
임원으로 앉아있는 사람은 아직도 구시대적 사고에 머물러서, 밑에 똘똘한 직원들이 제안하거나 기술개발 하는거 꼰대력으로 의욕만 꺾고...
부사장인가 사장은 신년 연설(?) 같은거 할 때 돈이 중요한게 아니지 않느냐 정신력, 애사심 이딴거 강조하고 있고... (몇 년전에...)
애사심 넘치던 사람도 점점 지쳐서 떨어져 나가는 분위기더라구요.
동기나 친구들 중에 삼성이나 다른 대기업 다니는 사람도 많으니 더 가속화 되는 느낌?
이것도 벌써 3~4년 전 이야기니 말 다한거죠 모...
오너일가 배만 불려주기에 미친 회사인데 ㅋㅋ
여태 안망하는게 신기할 뿐입니다
구정물 그 자체죠
건들지도 마세요무려 20년전 엘지카드때부터 유구한 전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