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5000 -> 5500, 그리고 다시 6000 까지 가는 과정에서 상당히 무섭다?고 느꼈는데..
이젠 무섭지도 않습니다. 그냥 무념무상이 되었어요. 지금 장이 당연하다라는게 아니라, 약간은 무뎌지기도 하고, 도저히 끝을 모르겠으니까 무서워 하거나 미래를 예측 하는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너무 겁이 나서 그냥 자연적으로 생각을 차단하는 것 같아요,
다들 생각하시겠지만 언젠가 조정이나 하락이 있겠죠. 솔직히 외국인들이 이렇게 팔아 제끼는데 포모들이 근래 대거 합세하면서 개미들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느낌인데... 결국 주식은 마인드 게임 이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데이터가 쌓이고 정합화 되야 뭘 생각을 해보지 저같은 주린이는 얼마 안되는 공부로는 그냥 지난 두달여가 잘 이해도 안되고... 그렇지만 어쨌든 오르는 거 자체는 환영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두고 보다가 하락이 본격화 된다고 느끼면 그 때 털어보는 방법을 쓰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일단 지켜보게 되네요. 꼭지점을 예상하고 미리 어깨에 파는 건 현 시장에선 가능해 보이지 않아서요. 그냥 꼭지점 대비 일정 % 이상 하락하면 어느 정도 정리를 해야 겠죠.. 물론 이런 경우 팔고 싶어도 못파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저는 금액도 얼마 안되고, 개별 종목 보단 대부분 ETF라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는 자기위안을 하고 있습니다. ㅎ.. IMF 나 코로나 처럼 미친 하락으로 진짜 뭐든지 못파는 현상까지는 안오지 않을 까 싶은 생각으로요.. (워낙 반도체가 앞으로 당분간 강세일테니..)
여튼... 이렇게 된거, 7000까지는 그냥 땡길 수 있는 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꼭 저 개인의 수입을 떠나서 우리나라 장이 그동안 저평가 되었던거 좀 제대로 평가를 받았으면 좋곘어요. ㅎㅎ
작년에 알았으면 ....
집팔고 논팔고 카드 풀로 땡겨서...
....
...
DDR5 메모리를 왕창사서 4배 벌이 했을텐데 말이죠.
소소하게 주식이라도 해본건 다행이네요(?)
이래서 기자들이 AI에게 다 대체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