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c?모듈러? 잘모르는 분야인데.꽤 흥미로워 보입니다.
장단점이 분명하긴 할거 같아요..
자세한건 이런 주택에대해 잘아시는 분이 댓달아주시겠습니다.~(정보 부탁합니다)
https://www.youtube.com/live/HMjfxgVHTMI?si=qR45lBC-yiTmacWn
osc?모듈러? 잘모르는 분야인데.꽤 흥미로워 보입니다.
장단점이 분명하긴 할거 같아요..
자세한건 이런 주택에대해 잘아시는 분이 댓달아주시겠습니다.~(정보 부탁합니다)
https://www.youtube.com/live/HMjfxgVHTMI?si=qR45lBC-yiTmacWn
일단 RC 철근콘크리트보다 공사기간이 빠릅니다.
공장에서 표준대로 찍어내는거라 공차가 작고 규격화 되니 내외장제를 규격화하여 로스를 최소화할수 있습니다.
해체시 재활용률이 높아요.
시공방법이 간단해지니 더 안전해질거구요.
단점은 일단 생각나는게 진동소음이 클거에요. RC조는 그 자체 무게때문에 진동이 적거든요. 그리고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전에는 RC보다 비쌀겁니다. 기둥이 더 많이 필요해서 넓은 방같은걸 만들기 힘들어요.
해외엔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도 건축법이나 안전법이 까다로워지니 현장건축은 사업주들 리스크가 너무 커져서요.
공사시 장난이 줄어들거 같고... 그런데 무게가 엄청나다보니 기본 베이스 쌓을때만 잘하면 조용한 주택도 가능할것도 같은데 안될라나요...
아 그럴 수 있겠군요.
다른 옆나라들만 봐도 자국어를 앞에다 놓고 뒤에 영어 병기하는데 생활 시설에 딸랑 영어만 써놓으면 대체 어쩌잔건지
LH부터가 저 따위니 에휴
공장에서 만들어 가져오니까 밖에 비가 오던 눈이 오던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하지만 아직 RC보다 비싸서 (규모의 경제) 공기업인 LH, GH가 총대 메고 공급하고 있는데 물량이 많진 않아요.
2000년 초반부터 다들 붐을 일으켜 대박내보겠다고
대기업에서도 다 달려들었다가 결국 현실성이 없어 사장된 개념입니다. (최초로 나온건 그보다 훨씬전)
이게 주기적으로 치고 빠지는 건지 잊을만 하면 한번씩 나오더군요. 오죽 안됐으면 법바꿔서 시골 농막으로 대박내 볼려다 그것도 사람들이 실상을 알고 유행 끝나가는 중..
저 방식이 성공하려면 사람들이 지금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길들여졌듯이 대중이 저 모듈방식에도 길들여져야 합니다.그건 또 서글프죠..
개인적으론
그저 재난지역이나 개발지역 임시숙소등 단기집단주거지 이외엔 별로 현실성이 없다고 봅니다. 구조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주거환경으로나 시공 용이성으로나 지속가능성으로 보나..
오래전에 저 모듈러를 군대막사에 도입하던거 지금도 하나 모르겠네요. 그거 현실은 진짜 또라이짓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