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램 값이 가파르게 오르던 시점에
'지금이 최저가야!' 하면서
왕창 오르는 와중에 16기가 두개를 영국 아마존 직구까지 해가면서
쌀 때 보다는 비싸지만 요즘 가격 보다는 싸게 구매 했었습니다.
(그냥 사서 쟁여둠..)
그리고 그랬던 걸 아는 아내님의 말씀..
'그 시점에 램 값 두배를 알았으면 하이닉스랑 삼성전자 주식은 왜 안 샀냐'고
한번씩 물어보시네요 ㅠ ㅠ
주식을 안 했던 사람은.. 주식이랑 연관 돼서 생각을 못 한다구요 ㅠ ㅠ
'삼전이 이만큼 올랐대' 같은 소릴 먼저 한 제가 잘못이죠..ㅠ
근데.. 나몰래 삼전 사논거 있지??? 통장 까봐!!!! ^^;;
친구들끼리 오랫만에 만나서 근황토크중에 회사 이야기를 했는데
말한 친구도 인식못한 부분에서 투자포인트를 찾아서 투자한 친구가 있습니다.
한참 지나 듣고서야 그게 호재라는걸 알겠더군요.
사업이 잘되니 추가 공장 짓는거라고 주식과 관련 해서 생각했으면
해당 회사 주식 샀으면 15배 먹었을건데요 ㅋㅋ 그땐 주식 생각도 안할때라 ㅎㅎ
다 허망하고 쓸데없는 생각이긴 하죠 ㅎㅎ
MS가 구독형SW로 바꿀떄 MS 주식사서 재미 많이 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