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들이 놓인 책상 한켠의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가운데에는 모니터가 있고, 오른쪽에는 필기구와 여러 문구가 있습니다. 평소 메모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해서, 현재 19권의 노트를 사용 중입니다. 화면 왼쪽에 3줄 x 4칸으로 놓인 노트들 12권의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철학/인문 공부 노트, 외국어 공부 노트, 강의 준비 노트
수학 공부 노트, 과학 공부 노트, 기술/프로그래밍 공부 노트
주제 연관성 이미지맵 노트, 인물사 노트, 글씨연습/비주얼씽킹 노트
한국어 공부 노트, 암기 노트, 가치창출 노트
항상 펼쳐둡니다. 책을 읽거나 자료를 보며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얻었을 때, 노트를 가져와서 기록하고 다시 제자리로 갖다놓습니다. 웹브라우저에 탭 12개가 항상 떠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태그가 많이 붙은 노트 2권은 이것저것 아이디어들 기록장입니다. 다른 노트들로 내용이 통합되면 태그를 뗍니다. 그 아래는 인생 성장 기록 노트입니다. 개선할 점, 계획, 실천한 것 등을 기록해둡니다.
사진이 약간 잘렸는데요 오른쪽 넓은 스케치북은 현재 작업 중인 프로젝트의 개념도입니다. 한눈에 프로젝트 진행 과정이 보이도록 아날로그로 지도와 다이어그램처럼 그려둡니다.
그 아래는 자유 연상 낙서장들입니다. 아이디어 규모에 맞게 사용합니다. 낙서장이라 따로 보관하지 않고요 쓰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