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5:38:29
수정일 : 2026-02-26 15:45:38
59.♡.245.16
오늘 6300 넘었는데
이거 뭐 농담이 아니라 담주에 7천 넘을거 같아요.
이 두려움이 어디서 기인하는지 생각해보면
지난 주식인생 동안 2천 따리 장에서 온갖 개잡주와 김명신 같은 사기꾼들과 어울렁 더울렁
주식하다가
50넘어
이런거 처음 봐서
혹시 개폭락 하는거 아닌지 하는 안절부절하는,
약간 촌스러운 심정입니다.
마치 시골 촌부가 서울 처음와서
큰차들 빵빵 거리고 달리니 횡단보도 못건너고
어쩔줄 모르고 등에 식은땀 흘리는 그런 원초적인 두려움 같은 거랄까요.
5천 초반까지는 그럴수 있다 정상화 과정이다 했는데
그 이후 에 오르는 부분은 정상화 이후의 말그대로 상승의 부분인거 같아요..
현기증 날정도..
공감박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