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주식이 50만원일 때 사람들은 이미 모든 호재가 다 반영됐고, 로봇은 실적이 반영되려면 몇 년 걸릴 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의선 회장이 125조 투자를 언급하면서 새만금 데이터 센터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선 그동안 '말 뿐'이었던 로봇에 대한 알고리즘 훈련 뿐 아니라, AI와 자율 주행까지 다루겠다고 하죠.
로봇, AI, 자율주행..
이 세 개의 단어를 묶으면 어떻게 보이세요?
자동차에 국한된 현재의 자율 주행 대신, 로봇이 대신 운전을 해주는 모습이 그려지죠?
즉, 정의선 회장은 1단계에서 상대적으로 단순한 생산 공정의 로봇을 생산하지만, 2단계, 3단계에서는 범용적인 로봇 - 즉, 집에서 가사 도우미 역할을 하다 출근할 때 운전도 해 주고, 회사에선 개인 비서도 되는 로봇을 만들 꿈을 꾸고 있는 거예요.
그 베이스 타운이 새만금 데이터 센터인 거고요.
그리고 전 이 2단계 진입을 3년 전후로 봅니다. :)
최근 기준으로 아틀라스 1대 가격이 1.8억이라더군요.
초기 모델 이후 양산 시스템이 갖춰지면 1억 초반까지 가격이 낮아질 텐데, 5~10년 정도면 전세계의 가정집에 10만대 정도는 판매되지 않을까요?
추가:
글 올리고 잠시 mts 열었더니 현대차가 .. 61만원을 넘었습니다.
오늘 퇴근하고 제일 비싼 햄버거 사 먹겠습니다. ㅜㅜ
자율주행 - 운전석 자리 필요없음 이라서 운전해주는 로봇보다는 자율주행 쪽이 맞지 않을까요
가사도우미 해주는 로봇이 완벽할 정도면 자율주행도 완성 될때가 아닐지요
요즘 구매하는 대부분의 TV는 스마트 기능이 있지만, 구형이나 저가형 TV는 셋탑 또는 안드TV를 달죠?
그리고 운전이 꼭 자가용 운전만 있는 게 아니라, 유모차도 대신 끌어줄 수 있고, 장바구니 캐리어를 끌고 다닐 수도 있죠. 자동차에 고정된 자율 주행도 물론 필요하지만 범용적인 자율 주행은 필연적인 단계일 겁니다.
그리고 로봇의 거리 보행 역시 자율 주행과 거의 동일한 기술일 것이기 때문에 굳이 이걸 따로 분리해서 볼 필요도 없고요.
사람 타면 의자나 침대가 알아서 가고 짐 실으면 박스가 그냥 알아서 가야죠
테슬라 그록 따라서 ai를 만들기에는 좀 늦었고 엔비디아와 협력해서 ai 빌려와서 자율주행하고.. 다만 제조업에서 학습데이터 쌓는것은 테슬라보다 월등할것 같네요. 범현대가에 엄청난 제조업이 포진되어 있으니 그기서 학습데이터 쌓으면 엄청 빠른 결과가 나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