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매물이 쏟아져나온다는 기사가 나오는데 정작 내가 보는 아파트 호가나 실거래가는 오르고 있으니 이게 뭐지 싶으신 분들이 많을거에요
그런데 그 기사들을 잘 보면 (오피스텔 포함) 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게 저 문제의 핵심입니다 오피스텔은 임대 수요가 많지 매매 수요는 극도로 적은 거주형태거든요
임대 아니면 수요가 없는 매물인데 다주택자 규제 정책이 계속해서 나오다보니 매매를 위해서 임차인을 내쫒게되고 그렇게 내쫒긴 임차인이 다시 임대시장을 기웃거리거나 아예 매매 시장으로 뛰어들게 됩니다
매매 시장에 나와보니 15억까지는 그나마 6억 대출을 해주니 임대살며 돈모은 사람이나 이번 주식 장에서 돈 좀 만진 사람들이 15억 아래 매물들로 몰리고 그게 지금 15억 키맞추기 기조를 더 가속화 시키는거죠
서울안이나 경기권이나 10억언더인 아파트는 지금 불장 그 자체입니다 단적인 예로 성남에 있는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 1단지는 작년 6월부터 시작해서 8개월만에 2억가까이 올랐습니다
지금 뉴스 기사들을 보면 압구정 호가니 강남 호가니 10억 20억 떨어졌다고 언플 아닌 언플을 하는데 실제 서울경기권 실수요자들이 터치가능한 가격대 아파트들이 폭등 중이라는건 정부 차원에서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대응해야 하는 타이밍인거죠 아무쪼록 이 부분도 신경 써주셨으면 합니다
바로 어제도 12억에 하나 거래됐다고 알람이 오더군요.
가격도 많이 오르고 있지만 거래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