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어가 표현가능한 발음이 많고,
언어에 성조 억양 자체가 없다보니,
장단 엑센트 억양으로 사람의 느낌을 온전히 전달하는 능력이 가히 탁월합니다.
그래서 못알아 들어도 억양으로 분위기 파악이 되요.
이게 효과음처럼 이용되어 감동이 배가되는거죠.
특히 음악에서 이는 중국이 영원히 결코 넘볼수 없는 영역입니다.
드라마, 영화도 비슷한 수준이면, 언어가 주는 느낌이 배가 되죠.
뭐
그런거 같습니다.
일단 한국어가 표현가능한 발음이 많고,
언어에 성조 억양 자체가 없다보니,
장단 엑센트 억양으로 사람의 느낌을 온전히 전달하는 능력이 가히 탁월합니다.
그래서 못알아 들어도 억양으로 분위기 파악이 되요.
이게 효과음처럼 이용되어 감동이 배가되는거죠.
특히 음악에서 이는 중국이 영원히 결코 넘볼수 없는 영역입니다.
드라마, 영화도 비슷한 수준이면, 언어가 주는 느낌이 배가 되죠.
뭐
그런거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눈치를 많이 필요로 하는 곳이 한국이죠
솔직히 언어에 주어 목적어가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대화하는 사람끼를 상호 알고 있는거면, 주어 목적어 동사 뺄건 빼고 대화해도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꼬박 꼬박 주어 동사 목적어 맞춰 쓰는 서구 언어가 이해가 안가요.
여러분은 못느끼실지도 모르지만 여러분이 아주 자연스럽게 여기고 이용하고 사용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대다수 반만년 역사에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조상들의 시행착오와 혁신의 결과물들입니다.
우리는 그런 것들을 통칭해 문화 라고 하죠!
김치, 마늘, 김, 떡, 한국어는 그대로지만 받아들이는 생각이 달라졌을 뿐이라.
- 자연이랑 기후가 좋다
- 우리들의 언어는 멋지지만 미묘한 뉘앙스가 영어로 완벽히 번역 안 돼서 글로벌 시장에서 저평가 받는다
- 고난을 극복한 역사
- 음식 자부심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일본도 베트남도 태국도 이탈리아, 프랑스, 북유럽도 그렇던데 이건 그냥 클리셰 같습니다
우리나라 음악, 드라마, 영화가 잘 나가는 이유는 가장 발달된 민주주의로
표현의 자유, 민주적인? 시장, 까다로운 시청자, sns로 소통, 수준 높은 팬덤 문화 덕분이라는 게 더 그럴 듯 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