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45 KST - 톰슨로이터 - 2026 WBC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입국신청을 했던 쿠바 WBC 대표팀 관계자 8명에 대해 미국 국무부가 비자발급을 거부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코칭스태프, 쿠바 야구연맹회장, 사무국장 등 8명을 위시한 쿠바 대표팀은 28일 미국 애리조나 주에 입국, 3월 6일부터 시작되는 1차 라운드 A조에서 캐나다, 콜롬비아 등과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었습니다.
미 국무부는 쿠바 대표팀 선수 전원에게는 비자발급을 승인했지만 코칭스태프, 연맹회장 및 사무국장 등 8명에 대해 비자발급을 거부해 쿠바 대표팀등이 강하게 반발한 가운데 쿠바 야구연맹은 대회 출전 보이콧을 포함한 대응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로이터통신에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