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생각을 바꾼다는게 쉽지않죠. 내가 틀렸음을 인정해야하는데 실생활에서도 그러기 힘든데 인터넷에 글 쓰는 사람들 생각이 바뀔까요. 저기 댓글에도 있다시피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 부양하고 부동산 잡고 임기 마쳐도 난 이재명은 인정 민주당은 지지안함 이럴겁니다.
mericrius
IP 121.♡.186.170
02-26
2026-02-26 12:49:54
·
돈만큼 정직한게 없어서 이번에 좀 벌은 이찍들은 생각이 좀 달라졌을겁니다. ㅋㅋ
김밥두줄
IP 121.♡.180.58
02-26
2026-02-26 12:51:47
·
그냥 저렇게 태어난 거죠 답 없습니다
골드서퍼
IP 211.♡.196.163
02-26
2026-02-26 12:52:49
·
저런 애들을 제 개인적 평가로 네오 펨코라 부르고 있어요. 요즘 말로 뉴이재명이라고 하던가요? 돈 불려줘서 좋은데 임기 끝나고 감방가라? 민주당은 싫어서 절대 투표는 안하고, 이재명은 좋아. 딱 그 정의에 부합하죠.
쉐프커리
IP 121.♡.109.182
02-26
2026-02-26 12:54:17
·
맨 마지막 놈은 무고 마렵네요. 에휴...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175.♡.82.8
02-26
2026-02-26 21:38:53
·
@쉐프커리님 확 대왕 꿀밤 한대 주고 싶어집니다
디케이74
IP 211.♡.145.35
02-26
2026-02-26 12:55:02
·
말로 누군가를 바꿀수 있나요? 눈에 보여야 바뀌죠... 돈이 들어오는데 안바뀔 재간이.. 70대 노인들도 바뀐다는데 20대들이 뭔 신념이 있는것도 아니고..그냥 사회 불만이 있는데 민주당이 지들 눈에는 기득권이니 반항?하는 건데 언론이나 유트부 펨코같은 커뮤가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긴 한듯요..근데 이것도 시간 지나고 사회가 변하는걸 느끼면 약화가 될듯요..
디씨 같은 곳을 보면 "답지가 있다"는 표현이 자주 눈에 띄어요. 인생에 객관적 정답은 정해져 있고 그게 바뀔 일은 없다는 사고방식인 거죠. 이런 세계관에서는 주체적으로 사고할 필요 없이 남들이 머리 굴려서 정해 놓은 최선의 선택에 의탁하면 그만입니다. 그러한 최적 경로가 도출된 전제를 의심하고 검토하는 건 불필요하고 어리석은 일이라고 여깁니다.
이 친구들이 자라온 성장 과정을 떠올려 보면 이런 타성이 뼛속 깊이 젖어있을 만합니다. 대학 입시를 위해 초등학생 시절부터 (심지어 유치원부터) 부모님과 학원 선생님이 설계해 놓은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 왔고, 심지어 즐기려고 하는 게임조차도 누군가 올려 놓은 최적의 '공략', '빌드', '메타'를 철저히 추종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했어요.
누군가 머리 굴려서 짜낸 꽤 합리적 계획이니만큼 현실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보기도 합니다. 온 몸으로 성공사례를 체감하고 말았는데 그걸 의심하고 벗어나오긴 더 힘들어지죠. 그래서 이들은 성인이 되고 나서도 '정답지'를 열심히 찾습니다.
큰 연봉을 받을 수 있는 대기업에 들어가서 월급으로 주식과 코인 투자해 돈을 벌어 몇 살까지 주택을 마련한 뒤 언제언제 갭투기로 갈아타기하며 자산을 불려 몸값을 띄운 뒤에, 훌륭한 사회경제적 지위를 가진 배우자를 만나는 게 '정답'에 해당하는 삶이라고 여기죠. 그리고, 여기에 내가 따라갈 자신이 없으면 초장부터 망한 인생이라고 자기를 비하합니다.
학교라는 온실과 달리, 성인의 삶에서 본질적으로 정답이란 없다는 걸 이 친구들은 배우질 못했어요. 부모 또래 어른들이 너무나도 훌륭한 온실에 아이들을 가두어 키운 바람에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벗어나는 방법도 모르는 거예요. 안타까운 일이죠.
정치에서도 마찬가지로, SNS와 같은 주변에서 떠드는 '정답지'를 훔쳐 보고 어떤 정치인은 정답이고 오답이라는 게 정해져 있다고 믿어요. 그리고 정답지란 건 바뀌지 않으니까, 어떤 '정답지'를 먼저 받아들였냐에 따라 특정 정치인에 대한 평가가 고정되어 버리죠. 심지어 본인이 들고 있는 '정답'으로 '오답'을 든 사람들 머리통을 깨부수고 다닐 권리가 있다고 믿죠 (클리앙이 매번 트롤러들의 내홍을 겪는 이유입니다). 이 와중에 어떤 사람들은 조작된 정답지를 열심히 생산하고 퍼뜨리면서 이 아이들의 심리적 약점을 파고들고 있고요.
그런데 현실이 그런가요, 정치에도 인생에도 정답 따위는 없는 거예요. 개인의 주관을 스스로 정립하고 그걸 현실에 투사하는 과정에서 타인으로부터 냉정한 (그리고 신랄한) 평가를 당하고, 이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자기를 업데이트하며 무엇이 나를 나답게 만들 것인지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탐험해 나갈 뿐인 걸요. 세상은 드넓고 까마득한데 자기는 작고 보잘것 없음을, 그리고 타인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작고 보잘것 없어 세상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음을, 그러니까 서로의 오류를 헐뜯고 죽어가기보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칠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싱글로~
IP 61.♡.60.121
02-26
2026-02-26 13:44:34
·
@hash님 너무 좋은글이네요 제자신도 돌아보고 딸아이에게도 이글 내용 전달하도록 글 따로 저장해서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이글…따로 자게에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글에 좋은 댓글 많이 달릴것 같습니다
태평천하
IP 203.♡.173.70
02-26
2026-02-26 15:03:09
·
@hash님 제가 학생들이나 젊은 친구들과 상담해 보면 유의미하게 관찰되는 심리이긴 합니다. 좋게 말하면 불확실성을 제거하려는 심리 상태인거고 나쁘게 말하면 판단을 남에게 의존하는 것이지요. 그럴 때 마다 '인생은 게임 테크트리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작업의 연속이고 대부분의 문제는 정답이 없는, 개개인 별로 다른 최적해가 존재하는 문제들이다. 그러니 꼭 스스로 판단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다가오는 문제를 풀 수 있는 도구들을 적립한다는 자세로 학업과 인생을 살아라' 라고 조언을 해 줍니다. 결정론적, 운명론적 세계관으로는 권위에 휘둘리고 혁신을 할 수 없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태평천하님 그만큼 지금의 세상이 너무도 두렵고 겁난다는 반증이겠죠. 개인의 소심함만 탓할 수는 없을 거예요. 한순간의 다른 선택이 돌이킬 수 없는 격차를 만드는 지금의 세상에는, 먼저 살아온 우리가 조금씩 일조한 게 있을 테니까요.
세상이 덜 두렵도록, 젊은 세대가 보다 담대하게 다양한 삶의 방식을 탐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야 합니다. 설사 실패하여도 어렵지 않게 제자리로 금방 돌아올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정답이 단수가 아닌 복수일 수 있도록 다양한 대안을 조성해야 합니다.
탐험가들이 많아진 과실은 다시 사회로 돌아오기에 함께 노력할 가치가 있습니다. 유전자의 다양성이 종의 생존과 번성을 강건히 하듯, 사회적 다양성이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위기에서도 강인하게 만들 겁니다. 위기에서의 '정답'이 무엇일지는 폭넓은 탐색 전에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Justiane
IP 223.♡.85.43
02-26
2026-02-26 18:39:51
·
@hash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IP 125.♡.34.209
02-26
2026-02-26 18:45:52
·
@hash님 좋은 말씀과 생각에 덧붙여서, 사회 전체적으로 봐도 고정관념과 편견이 많은 편이 아닌가 합니다.
뭔가 정해진 듯한 인생 경로, 그 사람에 대한 나 스스로의 경험, 인식이나 평가가 아닌 그 사람의 학벌과 출신 지역, 정치 성향에 따른 평가와 인식. 국민*, 국민 **템으로 전개되는 마케팅과 어쩌면 큰 손들에 의해 '만들어졌을 수도 있는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따라가려는 대중. 거기에, 남과의 차등화, 차별화를 원하면서도, 한편으론 남과의 다름을 두려워 하는 이중성.
두서 없이 썼습니다만, 짧게 줄이면 뭔가 이전과 비교해서는 모두가 내가 좀 더 중요해지는 개인화를 원하지만, 본능적으로는 다름에서 오는 두려움에 남과 다른 선택을 잘 못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Basilmint
IP 118.♡.14.223
02-26
2026-02-26 18:48:21
·
@hash님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tarless
IP 140.♡.29.2
02-26
2026-02-26 21:26:49
·
@hash님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르르르
IP 106.♡.195.250
02-26
2026-02-26 13:09:35
·
뉴이재명들이네요
Y-spot
IP 180.♡.195.30
02-26
2026-02-26 13:13:48
·
자칭 보수 코어라는 애들 성향 보면 눈 앞의 이익, 자신만의 사익이 절대적으로 제일 중요한 인간들입니다. 모든 인간이 다 그런 편이지만 쟤네들은 그게 너무 심해요. 하락장 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탈이재명 할 놈들입니다.
사람한테 적대적이었던 짐승들도 계속 정성 쏟고 매일 밥주면 그 사람을 믿고 좋아하게 돼죠. 저것들은 개돼지만도 못할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르마2021
IP 220.♡.21.236
02-26
2026-02-26 17:04:45
·
절레절레...
민주당 정권일때는 항상 국격이 오르고 자산이 올랐습니다.
별헤는고시생
IP 106.♡.204.115
02-26
2026-02-26 17:35:26
·
에초에 무지성으로 욕하고 반대했고, 치기어린마음에 자존심만 더 세서 상대를 인정하면 본인이 부정당하고 지는거라 생각하는 듯합니다.... 시간이 약일런지요..ㅠㅠ
블루텀
IP 125.♡.110.233
02-26
2026-02-26 19:16:05
·
쟈들 곱버스 샀을 거 생각하니 뿌듯 합니다. ㅋㅋ
포메라
IP 222.♡.197.102
02-26
2026-02-26 19:22:28
·
밸류업 한다고 고작 200포인트 가량 올렸던거는 기억도 못하나봐요.
에이아이애미나이?
IP 211.♡.189.88
02-26
2026-02-26 21:26:56
·
저런 애들이 좋아해주는거엔 별로입니다... 지들 배불려주는거에만 관심갖는 그런 종자들이니.. 더불어 살려는 사회에 별로 플러스가 안되는 인간들이죠... 제대로 된 상식이 있는 친구들이 돈많이 벌고 잘살고 했으면 하네요~ 헐 어이가 없어서... 뭐 임기 지나면 감방가? ㅁㅊㄴㄳㄲ죠... 이런 놈은 뭘 제대로 알려고 하지도 않을겁니다... 긁우들과 다를게 없는 벽돌입니다...
내돈만 불려주면 살인자면 어떻고 사기꾼이면 어떤한가 내가 아니고 남에게한건데 그런정신으로 두창이형도 좋아했을듯한데 그냥 돈을 불려줘서 좋은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 싫은거였군요. 감성으로 판단하고 이성으로 합리화해보려는 우리 일반 소시민들과 다를바 없을듯합니다. 다만 성향이 달랐을뿐
바오클
IP 58.♡.9.112
02-27
2026-02-27 00:59:27
·
원래 못난 찌질이들은 화풀이 대상을 찾기 마련입니다. 이제 이재명은 슬슬 힘빠지고 김민석 조국으로 넘어가려는 모양입니다. 전형적인 강약약강이고 참으로 비루합니다.
[ 검은 ]
IP 61.♡.206.221
02-27
2026-02-27 01: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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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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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애들 .. 부동산도 잡아주면 더 좋아하겠네요
'내 돈 불려주는 대통령 최고다' 보다 더 솔직한게 있을까요.
'내 돈 불려주는 대통령 최고다'
현재는 이 정도만 되도 다행인것 같습니다
뭐 물론 일부는 일찍 머리가 깨어서 똘똘했을수는 있지만요
대부분은 진짜 그냥 자기 주변 친구들의 분위기에 같이 휩쓸리기 쉽상이죠
친구 어머니 부탁으로 서울가서 친구 잦아온 적이 있었는데 그넘에게 세뇌 되었어요....
펨코도 계속 지켜보는데 정갤 애들 한 400명 정도가 온곳에 똥을 퍼 나르는 정도고 요즘은 유갤이나 핫갤에서는 한줌단 욕 무지 먹고 비추날라가는 중입니다.
주식이나 환율 이야기 나오면 비추 300개로 파 묻어버렸는데 요즘은 도리어 파 묻히는 상황이죠.
그리고 여기 애들운 다 까자 분위기라...
그때 그때 주제에 따라 다루기도 하죠
내가 틀렸음을 인정해야하는데 실생활에서도 그러기 힘든데 인터넷에 글 쓰는 사람들 생각이 바뀔까요.
저기 댓글에도 있다시피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 부양하고 부동산 잡고 임기 마쳐도 난 이재명은 인정 민주당은 지지안함 이럴겁니다.
확 대왕 꿀밤 한대 주고 싶어집니다
70대 노인들도 바뀐다는데 20대들이 뭔 신념이 있는것도 아니고..그냥 사회 불만이 있는데
민주당이 지들 눈에는 기득권이니 반항?하는 건데 언론이나 유트부 펨코같은 커뮤가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긴 한듯요..근데 이것도 시간 지나고 사회가 변하는걸 느끼면 약화가 될듯요..
이 친구들이 자라온 성장 과정을 떠올려 보면 이런 타성이 뼛속 깊이 젖어있을 만합니다. 대학 입시를 위해 초등학생 시절부터 (심지어 유치원부터) 부모님과 학원 선생님이 설계해 놓은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 왔고, 심지어 즐기려고 하는 게임조차도 누군가 올려 놓은 최적의 '공략', '빌드', '메타'를 철저히 추종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했어요.
누군가 머리 굴려서 짜낸 꽤 합리적 계획이니만큼 현실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보기도 합니다. 온 몸으로 성공사례를 체감하고 말았는데 그걸 의심하고 벗어나오긴 더 힘들어지죠. 그래서 이들은 성인이 되고 나서도 '정답지'를 열심히 찾습니다.
큰 연봉을 받을 수 있는 대기업에 들어가서 월급으로 주식과 코인 투자해 돈을 벌어 몇 살까지 주택을 마련한 뒤 언제언제 갭투기로 갈아타기하며 자산을 불려 몸값을 띄운 뒤에, 훌륭한 사회경제적 지위를 가진 배우자를 만나는 게 '정답'에 해당하는 삶이라고 여기죠. 그리고, 여기에 내가 따라갈 자신이 없으면 초장부터 망한 인생이라고 자기를 비하합니다.
학교라는 온실과 달리, 성인의 삶에서 본질적으로 정답이란 없다는 걸 이 친구들은 배우질 못했어요. 부모 또래 어른들이 너무나도 훌륭한 온실에 아이들을 가두어 키운 바람에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벗어나는 방법도 모르는 거예요. 안타까운 일이죠.
정치에서도 마찬가지로, SNS와 같은 주변에서 떠드는 '정답지'를 훔쳐 보고 어떤 정치인은 정답이고 오답이라는 게 정해져 있다고 믿어요. 그리고 정답지란 건 바뀌지 않으니까, 어떤 '정답지'를 먼저 받아들였냐에 따라 특정 정치인에 대한 평가가 고정되어 버리죠. 심지어 본인이 들고 있는 '정답'으로 '오답'을 든 사람들 머리통을 깨부수고 다닐 권리가 있다고 믿죠 (클리앙이 매번 트롤러들의 내홍을 겪는 이유입니다). 이 와중에 어떤 사람들은 조작된 정답지를 열심히 생산하고 퍼뜨리면서 이 아이들의 심리적 약점을 파고들고 있고요.
그런데 현실이 그런가요, 정치에도 인생에도 정답 따위는 없는 거예요. 개인의 주관을 스스로 정립하고 그걸 현실에 투사하는 과정에서 타인으로부터 냉정한 (그리고 신랄한) 평가를 당하고, 이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자기를 업데이트하며 무엇이 나를 나답게 만들 것인지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탐험해 나갈 뿐인 걸요. 세상은 드넓고 까마득한데 자기는 작고 보잘것 없음을, 그리고 타인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작고 보잘것 없어 세상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음을, 그러니까 서로의 오류를 헐뜯고 죽어가기보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칠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제자신도 돌아보고 딸아이에게도 이글 내용 전달하도록 글 따로 저장해서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이글…따로 자게에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글에 좋은 댓글 많이 달릴것 같습니다
참 좋은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이 덜 두렵도록, 젊은 세대가 보다 담대하게 다양한 삶의 방식을 탐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야 합니다. 설사 실패하여도 어렵지 않게 제자리로 금방 돌아올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정답이 단수가 아닌 복수일 수 있도록 다양한 대안을 조성해야 합니다.
탐험가들이 많아진 과실은 다시 사회로 돌아오기에 함께 노력할 가치가 있습니다. 유전자의 다양성이 종의 생존과 번성을 강건히 하듯, 사회적 다양성이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위기에서도 강인하게 만들 겁니다. 위기에서의 '정답'이 무엇일지는 폭넓은 탐색 전에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뭔가 정해진 듯한 인생 경로, 그 사람에 대한 나 스스로의 경험, 인식이나 평가가 아닌 그 사람의 학벌과 출신 지역, 정치 성향에 따른 평가와 인식. 국민*, 국민 **템으로 전개되는 마케팅과 어쩌면 큰 손들에 의해 '만들어졌을 수도 있는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따라가려는 대중. 거기에, 남과의 차등화, 차별화를 원하면서도, 한편으론 남과의 다름을 두려워 하는 이중성.
두서 없이 썼습니다만, 짧게 줄이면 뭔가 이전과 비교해서는 모두가 내가 좀 더 중요해지는 개인화를 원하지만, 본능적으로는 다름에서 오는 두려움에 남과 다른 선택을 잘 못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근거도 없고
그리고 2030도 민주당을 지지했구요...
그러다 나중에 경향 돌아선 이유도 명확하게 청와대 보고까지 들어갔던건 유명한 사건이지요
저것들은 개돼지만도 못할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정권일때는 항상 국격이 오르고 자산이 올랐습니다.
지들 배불려주는거에만 관심갖는 그런 종자들이니.. 더불어 살려는 사회에 별로 플러스가 안되는 인간들이죠...
제대로 된 상식이 있는 친구들이 돈많이 벌고 잘살고 했으면 하네요~
헐 어이가 없어서... 뭐 임기 지나면 감방가? ㅁㅊㄴㄳㄲ죠... 이런 놈은 뭘 제대로 알려고 하지도 않을겁니다...
긁우들과 다를게 없는 벽돌입니다...
이제 이재명은 슬슬 힘빠지고 김민석 조국으로 넘어가려는 모양입니다.
전형적인 강약약강이고 참으로 비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