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노래를 상당히 잘만들었는데,
한국서 노래 쫌 한다 하면 다 방송금지 때리고, 감옥가 있고 그랬습니다.
문화가 발전할 수가 없던 시절이죠.
지금 중국처럼 건전가요 라고 해서 아 아 대한민국 아 아 우리조국 이런게 장려되던 시절이라.
요즘은 일본서 저런게 영 안나오는데,
옛날에 일본이 저런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저 가수도 한국서 태어났으면, 바로 방송금지에 감옥갔겠군요.
80년대 일본 문화는 한국입장에서 넘사벽 맞습니다.
홍콩문화도 넘사벽이었고요.
당시 한국=지금 중국같은 상황입니다.
그래도 당시 일본 음악이 서구에서 통하지는 않았습니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원곡이 이곡이죠
뭐 애니도 최강이였던 시대였어
이것도.. Mc the max 잠시만 안녕의 원곡이구요
솔직히 지금 우리 나라 가요가 일본보다 우월하다고 절대 생각 안합니다. 아이돌그룹력이 우월한거지, 음악성이 뛰어나다고는 생각 안해요
>> 이건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원영상 덧글보다 보니 우리는 이런 감성 없었다고 하는데.. 저는 김현식 정도면 비슷한 감성 아니었나 싶습니다. 전인권이나 김광석 감성도 오히려 2000년대 가까워져가면서 그 이후론 볼 수 없어진 감성인데.. 훌륭했다고 봅니다.
금지곡이 많다 보니 건전가요 쪽으로 흘러갈수 밖에 없는 문화였습니다.
들국화,양희은,한대수,신중협,송창식,이장희,등등...
부활이 압도적이긴 합니다만. 부활은 시대를 초월한 음악이기도 합니다.
부활은 당시 아예 방송에 나오지도 못했습죠.
음원 사전 심의제도: 1980년대는 정부가 건전가요 운동을 펼치며 대중가요의 가사와 분위기를 통제하던 시기입니다. 건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금지곡으로 낙인찍혔습니다.
공연활동 정화대책: 1970~80년대 금지곡 사유는 주로 왜색, 표절, 창법 저속, 가사 저속, 퇴폐, 허무, 비탄, 애상, 불신감 조장, 품위 없음 등 매우 포괄적이고 주관적이었습니다.
2. 부활 노래의 금지 사유 (당시 관점)
퇴폐 및 비탄/애상 분위기: 부활의 초기 음악은 록 발라드 형식이 많았는데, 당시 기준에서는 이러한 음악이 청소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퇴폐적'인 분위기를 풍기거나, 슬픔(비탄)을 조장한다고 보았습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1집 수록곡들이 애절한 록 발라드 풍이라 '밝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심의를 통과하기 어려웠습니다.
록 밴드에 대한 거부감: 당시 록 음악 자체가 기성세대나 검열 당국에게는 생소하고 불건전한 문화로 비쳐, 밴드 음악이라는 이유만으로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요약하자면, 부활의 음악이 불건전하거나 가사가 저속해서가 아니라, 80년대 특유의 엄격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록 밴드의 슬프고 어두운 록 발라드'라는 장르 자체가 '건전하지 않다'는 이유로 금지된 것입니다.
체커스랑 나가부치츠요시 노래 비슷한 부분이 있던데요
90년대까지 영향력이 대단했죠
우리가 4천 달러 찍을때 2만달러 넘게 찍던
시장규모도 우리보다 훨씬 컸던 일본이죠
인접한 국가끼리 서로 문화적 영향을 주고 받는건 당연하고, 한국이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도 분명하고, 한국에 일본음악을 표절한 노래가 많은 것 역시도 객관적인 사실입니다만, 말씀하신 내용은 잘 동의가 안되네요..
들국화 이후 전인권은 표절곡이 몇개 있습니다만, 그마저도 원곡은 독일 미국곡입니다. 뭐 구체적으로 더 찾아보면 일본음악 표절이나 표절 의혹도 없진 않겠죠. 영향을 안받았단 얘기는 아닙니다. 근데 일본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거나 표절곡이 더 지배적일 정도로 오리지널리티가 없었냐 하면 그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할 뿐이구요.
본문에 링크된 노래가 그들과 비교해서 넘사벽으로 우월하냐 이런 논제에는 전혀 동의가 안되기도 하네요..
당시 정부가 방송을 통재하던 시절이라
음악인들이 정부 눈치를 봐야 했기에 방송에선 건전가요 위주로 흘러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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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0년대 한국 대중음악계는 일본 대중문화가 공식적으로 수입 금지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빽판(해적판)'이나 부산 등지에서 잡히는 일본 방송 전파를 통해 음성적으로 일본 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던 시기입니다. 실제로 당시 방송국 PD들이나 작곡가들이 일본의 히트곡이나 무대 연출을 무단으로 베끼는 '표절' 사례가 가요계에 만연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질문하신 신중현, 산울림, 들국화, 유재하, 조용필, 김현식, 김광석 등은 한국 대중음악사의 '전설'로 불리는 아티스트들로, 당대의 노골적인 일본 베끼기 관행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개척한 인물들입니다.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과 70~90년대 실제 표절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중현, 산울림, 들국화 (한국 록의 자생과 오리지널리티)
신중현: 유년 시절을 만주에서 보내며 일본 대중음악(뽕짝 등)을 접한 경험이 있다고 회고한 바 있으나, 그의 뼈대가 된 음악적 뿌리는 미8군 무대에서 치열하게 습득한 영미권의 록과 사이키델릭이었습니다. 그는 이를 한국의 전통적인 정서 및 장단과 결합하여 '한국형 록'을 창시했습니다. 표절은커녕 그의 독창성 때문에 훗날 '곱창전골'과 같은 일본인 카피 밴드가 결성되어 신중현과 산울림의 곡을 일본에 알리기도 했습니다.
산울림 & 들국화: 산울림은 영미권 록은 물론 당시 유행하던 어떤 음악과도 다른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 극찬을 받았습니다. 들국화 역시 비틀스 등 서구 고전 록의 영향을 흡수해 한국 록의 독립적인 정체성을 확립했으며, 두 그룹 모두 일본 음악의 직접적인 영향이나 표절 논란과는 완전히 무관합니다.
2. 유재하, 김현식 (발라드와 블루스의 진화)
유재하: 클래식을 전공한 유재하는 화성학과 재즈 코드를 한국 가요에 본격적으로 도입하며 수준을 끌어올렸습니다. 현대의 리스너들 사이에서 그의 세련된 편곡이 80년대 일본의 '시티팝(City Pop)'과 궤를 같이한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하지만, 이는 유재하가 동시대 서구의 팝과 재즈, 클래식을 융합한 결과일 뿐 일본 음악을 표절한 사례는 전혀 없습니다.
김현식: 미국 블루스와 한국 언더그라운드 포크에 깊은 뿌리를 두고 특유의 탁성으로 독자적인 록 발라드를 완성한 인물로 표절과는 거리가 멉니다.
3. 조용필 (장르의 통합과 일본 진출)
조용필: 록, 발라드, 민요, 트로트 등 모든 장르를 소화한 가왕입니다. 그의 초기 트로트 성향 곡들은 일본 엔카의 리듬적 영향을 일정 부분 공유하는 당시 가요계의 흐름 안에 있었으나, 표절과는 무관합니다. 오히려 조용필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일본 시장에 직접 진출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일본의 국민 밴드 사잔 올 스타즈의 쿠와타 케이스케 등 현지 최정상급 뮤지션들과 비견될 정도로 독자적인 위상을 뽐냈습니다.
4. 김광석 (오히려 일본에서 곡을 표절당한 사례)
김광석: 한국 모던 포크의 상징인 김광석 역시 표절과 무관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인 2025년 9월, 일본의 인디밴드(슈퍼등산부)가 발표한 신곡 '산보'가 김광석의 명곡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초반부를 거의 똑같이 베꼈다는 표절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즉, 오히려 일본 아티스트가 한국 아티스트의 음악을 카피한 의혹의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틀린 이야기를 워낙 많이해서... 예전에 골탕을 많이 먹었는지라...
무튼, 의견에 반대하는건 아닙니다. 오자키 유타카 정도의 가수들은 우리나라도 없었다고 보기 힘들죠. 다만 좋은 음악의 기준이 어떤것이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단, 세션들의 수준차이를 비교한다면.... 솔직히 비교대상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고. 당시 음악계의 양과 질을 생각해도 비교는 어려울 것 같네요.
다만, 그렇다고 일본에 신중현이라던가 산울림정도의 음악이 있었다고는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음악은 90년대? 잘 봐줘야 00년대 초반 몇 팀 정도 까지를 끝으로 별 거론할 만한 뮤지션 없다고 보는 편이고
한국음악은 90년대 후반 부터 거론할만한 뮤지션들이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락 클래식 아이돌 재즈까지 각 장르별 음악 시장들이 먹고 살만큼 존재해 굳이 해외 시장을 개척 안해도 좋은 음악들이 많이 나오죠.
한국처럼 아이돌장르만 크게 흥행하는 것이 좋은 구조인 것인가에 대해 의문입니다
일본 해비메탈그룹들이 일본 전국투어를 다녀 먹고 살수 있는 것도 부럽더군요.
일본 소도시에도 작은 재즈라이브클럽이 있는 문화도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사실 한국음악시장은 아이돌말고 나머지 장르는 크게 어필하기 힘든 기형적인 구조이기합니다. 요즘 한로로같은 가수들도 나오기하지만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들이 상업적으로 살기에는 많이 힘든 구조이기합니다.
심한 스트레스·불안, 저혈당, 폐경, 감염(결핵 등), 갑상선 기능 항진증, 심혈관 질환 등이 원인입니다.오자키 유타카는 저당시 극심한 우울증 공황장애 그리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지금 노래부르는 저 날은 비가 오는 날도 아니고 날이 더운 상태도 아닌 평상시의 날씨였지요.약물중에서도 가장 지독한 필로폰의 대표적인 부작용이 저런 다한증 이라 합니다.
하지만 한국가수는 기본 장르는 있지만 빠르게 다해요
k팝 락+힙합+발라드가 기본 섞어합니다
빠르게 적용하고 좋은 음악을 하는 것죠
아재 인증인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