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 가문의 스토리는 이게 가능한가 싶을정도로 경외심이 들더라고요.
미국에서 이역만리 조선까지 와서
한평생 봉사하고
사업하는 형한테 거금을 기부받아서
연희전문학교 설립에 사용하고
그렇게 평생 봉사하다 돌아가셨는데
그 후손들도 학교에서 교수나 이사회 일원으로 활동하다
2004년에 미국으로 모두 귀환하셨어요.
제 이미지상으로 한국 개신교였으면
큰아들이 연세대 이사장,
작은아들이 연세대 총장,
뭐 이런식으로 자리 돌아가면서
대대손손 한자리 해먹고 있었을꺼 같거든요. ㅋㅋ
언더우드 같은 분들이 많았기에 개신교가 지금처럼 널리 전파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미국 선교사가 있을때는 원래 교리에 충실했지만.
선교사 빠지고 나서, 다시 무당으로 돌아간거죠.
이게 자영업이라, 뿌리깊은 무속의 나라라에서, 무속개념을 도입해야 사람들이 오니까, 그렇게 된거죠.
우리나라 개신교는 돈때문에 하는거고 한국의 무속을 그대로 끌어안고 가서 거진 다 타락했어요.
개신교 하나둘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나마 상하조직으로 로마교황청의 관리를 받는 한국의 천주교가 무속을 철저히 배척하기에
가장 기독교 사상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성당가면 그냥 가난하게 청빈하게 살라 이건데,
교회가면 돈주세요 돈돈돈 이건 무당입니다.
기독교 중심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늙은이들이 많아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도 이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젊은층들을 무조건 세뇌하듯이 반공사상과 극단적 사상만 주입시키니 이건 뭐 제대로 된 종교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개신교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개신교인들이 썩은거죠.
철저하게 썩어버린 한국 기독교.
이제 배척의 대상이 되어 버렸어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종교가 된 이마당에 그 늙은 지도부들은 뭘 생각할까요?
자기 욕심밖에 생각안하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