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배터리 관련 글을 자주 올릴 때와 달리
근래에는 관심 있는 분들의 지식이 탄탄해져서,
이제는 건식공정이 왜 중요한지와 같은 정보는 별도로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아는 분들이 많은 내용을 굳이.. 할 이유도 없고요.
전고체 관련 기술 역시 제가 알아보고 올리는 내용이 아니라
클리앙에 올라온 뉴스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보겠습니다.
1. 전해질.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9122251CLIEN
쉽게 말해 고체 전해질을 값 싸고 안정적인 소재로 바꾸고, 통로를 넓히는 기술입니다.
잘 알려진대로 초기에는 못해도 기존 배터리 대비 두 배 이상(과거엔 5배 이상도 거론)에
대량 양산에 공정이 성숙한다 해도 1.5배 이상을 보던 이유 중 하나의 제거와도 같습니다.
빠른 대중화에 도움이 될 열쇠와도 같은 기술입니다.
2. 리튬금속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9150107CLIEN
오랜 난제 중에 하나였습니다.
기사 하나로 대충 볼 수 없는...오~ 래 전부터 풀고자 했던 숙제였습니다.
흔히 니켈 함유량이 높아질 수록 불안정성이 커진다는 얘기를 들어 보셨을 것 같습니다.
리튬금속으로 만들어 지는 음극 역시 대단히 다루기 어려운 소재입니다.
방식 자체는 아주 특별히 새로운 것은 아니나 전해질에 티오펜이라는 물질을 첨가해서
보호막을 형성하는 원리로 보면 되겠습니다.
사실 이런 식의 보완이 가장 값 싸게 먹히고, 실제 효과도 좋으니, 첨가제의 중요성은 과거 대비
향후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
장점은... 부피를 줄이고 훨씬 더 많은 용량 구현이 가능해집니다.
3. 응집형(무응력) 양극.
전하가 이동할 때 이 오가는 횟수에 따라 점차적으로 양극에 균열이 초래 됩니다.
이동 과정 중에 부피가 변하지 않게 해주어 양극활 물질의 깨짐을 막는 기술입니다.
1.5배가 된다라면,
혁명 (레볼루션) 같은 일이네요.
다만 양산 싯점은 좀 더 늦어질수도
있겠군요.신기술을 다시 적용시키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