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짜라 자신은 없었기에
작년초에 이재명대통령 취임때
코스피 5천 공약믿고
오피스텔 처분하고
가용가능한 돈 끌어모아서 주식샀는데요.
작년 봄
코스피 5천피공약 + 정부가 내새운 국가전략산업분야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전력, 미래차, 로봇
나같은 주린이 입장에서는 원금손실에대한 두려움이나 종목선택의 어려움도
별로 못느꼈던게요
이건 정부가 주가 올린다 이런 분야 키운다라고 주린이들한테 숟가락으로 떠 먹여주는 상황이었잖아요
근데 고백합니다.
솔직히 당시
풀매수 때리면서도
속으론 이게 5천피 진짜 올까?
그냥 방향성만 맞는거고 5년내에 뭐 4천가는게 아닐까?
그래도 그게 어디야 . 시드라도 키워서 왕창 넣어놓자라는 심정으로 사긴 했습니다.
당시에 코스피 5천피 공약 솔직히 이정도로 강하고 빠르게 올줄 전 몰랐습니다.
임대업 경험을 좀 해보려고 구매한 오피스텔...
경험해보니 월세 수입이 잘 들어오는 건 좋지만, 관리하기 귀찮아서..
- 매년 계약해야함
- 임차인 나간다고 하면 다음 임대까지 신경써야함
- 매년 알아서 세금 신고 해야함.
- 뭔가 경고장도 날아오고..
(임대사업 필수 임대기간 어쩌고저쩌고 안지키면 벌금이 ..대충 그런내용이였어요)
- 뭔가 문제 생기면 전화옴 --;;
(화장실 문제, 세탁기 고장났다 등등)
- 가격대비 월세 수입이 은행이자 보다 조금 높은 수준
위 것들이 귀찮기도 했고
임대업은 나하고 안 맞는구나란 생각에 필수임대기간 끝나자마자 바로 매도 했습니다.
다행인건 제가 오피구매할때는 필수 임대기간을 4년 8년 고를수 있어서 4년고른게 신의 한수였던것 같네요.
지금은 법이 바뀌어서 필수 10년하나만 선택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ㄷㄷㄷ
물론 필수 임대기간에 매도를 못하는건 아닌데 매도하기가 좀더 까다롭긴 했어요 ^^;;
(같은 임대사업자 에게 남은 임대기간을 승계 시켜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도한 가격으로 월세 정도는 배당으로 받아도 더 받겠단 생각에..
ETF상품과, 배당 상품, 그리고 국장으로 넘어갔어요.
일단 지금까진 운이 좋았던 것 같은데...
정말 월세 수익 2배로 들어오고.. 위에 저런거 신경 안써도 되서 넘 좋습니다. ㅡ,.ㅡ;;
그냥 맘이 편해졌어요 ^^;;
오피스텔 매도한 금액을 와이프님하고 반반 나눴는데..
와이프님수익이 더 좋은건 함정 --;;
그런데 주식을 너무 위험하게 하고 있어서 걱정이에요 ㅋㅋㅋ
아쉽습니다.
세상사가 참 예측하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메모리 대란이 오면서 더 빨라진 거 같아요.
메모리아니 었으면 지금 5000정도 됐거나 5000초반이 정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