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H, 한강버스 빌려준 876억 '상환 선순위'까지 내줬다
13분전
[비즈한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최근 한강버스 운영사에 빌려준
876억 원 상당의
대여금을
시중은행 대출보다
후순위로 전환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SH는 대여금 만기도
사업기간 종료 시점인
2045년까지로 연장하고,
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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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대여금 약정을 변경한 것은
시중은행 대출 조건 때문이다.
한강버스는
지난해 6월 민간 금융기관에서
500억 원을 차입했다.
당시 대주단은
876억 원에 달하는
기존 SH 대여금을
은행 대출보다
후순위로 두는 것을
대출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에 SH는
해당 대출 약정 체결 이후
한강버스
대여금 약정을 변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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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에
돈을 빌려준
SH는 재무건전성이 악화하는 추세다.
결산 재무제표에 따르면
SH 부채비율은
2023년 178%에서
2024년 195%로 상승했다.
공사 전체 부채 규모는
17조 7069억 원에서
20조 236억 원으로
2조 3167억 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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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먹는...하마...
역시....
오세이돈...답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