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 작년 1월에도 60만원 나와서 각오하고 있었는데 올해 1월 관리비는 67.4만원 나왔습니다. 1층이라 추워서 보일러를 20도에 맞춰놔도 하루종일 돌아가는게 원인.. 별로 따뜻하게 살지도 않는데 말이에요 ㄷㄷㄷ 10년 전에는 20만원 나오다가.. 30만원 나오다가.. 40, 50.. 점점 늘어나네요;
바닥난방 돌려봐야 효율이 너무 낮습니다.
거실에 전기 온풍기 갖다두고, 각 방에는 열선식 전열기 두는게 오히려 따듯하더군요...
대신 실내화 신으셔야 하고요...
단열이 잘 안되는 유럽/미국 주택이 바닥난방이 아니라 라디에이터, 난로 쓰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은퇴하면 따뜻한 곳에 사는게 몸과 주머니에 좋을거 같습니다
아니면 저도 당황할뻔했습니다
저희집 38인데 이번달 67정도 나왔어요
"10년 전에는 20만원 나오다가.. 30만원 나오다가.. 40, 50.. 점점 늘어나네요;"
공감합니다. ㅠㅠ
12월, 1월 모두 20만원 초반 나왔는데
평소 23도로 고정해서 맞춰놓고 샤워시 온수 사용하고요
뭔가 딴 세상 얘기 같네요
막 따뜻하게 살았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을텐데요.
온돌 모드로 온수 온도로 맞추면 조금은 더 낫습니다
물론 단열이 안되는 집에서 따듯하게 지낼 방법은 없고요 그냥 비슷한 죽지 않을 온도를 유지하면서 가스를 조금 덜 쓰는 거죠
111/84 국평이고 20만원대 정도 나옵니다.
이게 보일러 온도조절기 설치방법이냐, 중앙난방이냐, 열병합발전 인프라비를 지출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별 보일러라면 실내온도 센서의 조절모드로 하면 쉴새 없이 돌아서, 온돌모드로 설정해서 난방수를 식지 읺게
1시간당 10분, 15분 이렇게 가동되게 하면
적당한 온도로 일정한 만큼만 돌아서 늘 같은 난방비가 나오더군요.
10도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꼼꼼한 단열업자가 시공을 하는데,
150mm 아이소핑크로 1차 단열을 하고,
기밀폼으로 틈새를 완전히 메꾸고,
여기에다가 50mm 단열재로 2차 단열을
하더군요.
따뜻하게 사는 편인데 지은지 22년 된 아파트 가스비 겨울 피크때 50만원 정도 나오고,
지금 이사한 신축은 올겨울이 따뜻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12만원 입니다. 주로 26도-27도 정도로 온도 맞추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