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관련 정보가 알려진 지 꽤 여러 날이 지났는데,
아직... 외인이 계속 계속 파는 줄로만 아는 경우가 보여 적어 봅니다.
코스피 지수가 5200정도까지 올라왔을 때와
그 이후는 돈이 도는 경로에서 변화가 감지 되었습니다.
그 중 유독 도드라지는 대목이...
ETF 자금입니다.
대개 금융 투자로 잡히는 ETF 물량은
장 종료 후 집계에서 개인이 매도로 보일 때,
그 반대 편인 기관 매수(개인이 산 ETF, 세부 내역의 금융투자)로 잡힙니다.
즉, 개인이 팔았지만 개인이 샀습니다.
마찬가지로 외인이 매일 같이 매도 하는 것으로 잡히지만,
또 외인이 ETF로 무시무시한 자금이 매일 같이 조 단위로 들어 오고 있습니다.
사실 개인이 팔고 개인이 사는 것은 그리 주목할 것이 없지만,
매도하는 외인과 매수하는 외인은 조금 다른 성격을 갖는다고 봐야 할 것인데,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자료 확인을 못해서...
대략 추정하자면 실제 외국인 개인과 여러 형태의 자금이 합쳐져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지수와 주가가 오르는 부분에 유의해서 볼 지점은,
우선 매도 보다 매수 우위.. 즉, 파는 사람 보다 사는 사람이 더 우위인 지점과
여기에 더해 외인의 선물 장난질이 있겠습니다.
문제는 빠질때도 감정없이 빠진다는것.. 지금 비트코인들이 ㅎㄷㄷ
모르죠.
외인이 다 같지 않아서요.
온갖 유형의 외인이 있는데,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겠죠.
대개 롱온리 글로벌 자금이 있고,
과거 많이 화자 되었던 홍콩쪽은....단타 위주로 알고 있습니다.
Ewy를 사면 블랙록이니 외인으로 잡힐거고
Kodex200이나 tiger200 수급은 딱히 뭐 없는데요.
메모리 숏칠때가 위험하죠.
다시 얘기하면 액티브자금이 나가고
패시브 자금이 들어오고 잇다는 뜻입니다.
외인 자금의 성격이 달라지고 있는 거고요.
패시브 자금은 한번 들어오면 액티브보다 장기로 가는 자금이니 국내 수급 측면에서는 매우 긍정적인 현상입니다.
2월 16일부터 EWY로의 자금 유입이 약 7조원에 달합니다. 발행주식수가 거의 50% 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