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60년 이상 사용한 기존 영문 브랜드 '칼'(KAL)을 지우고, 대중에게 친숙한 'KE'를 전면에 내세우는 방안을 추진한다.
내년 아시아나항공과 합병해 탄생하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브랜드 리뉴얼 작업이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25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60년간 브랜드로 사용됐던 KAL 대신 KE를 전면에 등장시킬 계획이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부여하는 대한항공의 항공사 코드도 KAL이다.
KAL이 들어간 표현들은 순차적으로 대한항공의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식별코인 KE를 활용한 단어로 대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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