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책인 '특이점이 온다'를 보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선형적인 생각을(매일매일 한개씩 배우면 일주일이면 7개를 배운다) 하지만 반도체(인공지능)는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한다.(매일매일 한배씩 발전하면 일주일이면 128배, 한달이면 10억배...)
그래서 미래예측에 큰 오류가 생긴다란 말을 정말 수도 없이 반복합니다.
그 당시 이 책을 읽으며 한두면 말하면 되지 왜 그렇게 이걸 강조하는 지 몰랐습니다.
요즘보니 이말을 강조하고 수도없이 반복한 이유가 책에서도 써있지만 본능적으로 못 받아들입니다.
인공지능이 사람을 체감적으로 대체하기 시작하고부터 마지막 한사람까지 대체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저는 굉장히 짧은 시간이라고 봅니다.

사람들 기대치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잡아서 문제지..
머리로는 뛰어넘은거고.. 수족을 대체하는건 열심히 진행중이네요.
영화 아이로보 '너는 할 수 있어?' 가 생각나네요.
기본 소득제가 확립되며 AI에 의한 대량생산에 의해 물가는 싸져서 기본 소득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사교육비 같은 것도 사라지겠죠?
일론이 괜히 AI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설립하겠다고 하는게 아니거든요.
하지만 언젠가가 문제이지 대처는 될것 같긴 합니다.
비용 측면의 고려가 필요합니다.
갠적으로 이 책을 보면서 제일 이해 안되던 부분이 이 부분인데, 저는 특이점을 돌파하는 순간 초고지능의 특이체가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줄거라 생각했거든요. 비용이 얼마든 일단 특이점을 돌파하면 끝이라 생각했는데, 님의 의견을 듣고보니 왜 "보통사람이 살 수 있는 컴퓨터"를 특이점의 기준으로 삼았는지 이해가 가네요.
법적인 문제 책임의 끝판대장인 대법원장이 하는 짓을 보면 AI 대체 여론이 빠르게 자리잡을 듯 합니다.
[조희대 탄핵 청원 참여하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4921BD1E1BE45AABE064ECE7A7064E8B
다품종 소량생산이나 좀 더 롱테일스타일의 수요/공급에 대해서는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최적화 구축 및 유지보수 비용이 아직은 더 많을거라고 봐서 쉽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이건 사무업무도 적용되는 예시입니다.
10년도 안걸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