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 대상국 등재 여부가 6월에 발표됩니다.
일단 등재 기준 2가지 중에서 시장 규모의 기준은 당연히 초과 달성이고요.
남은 것이 외국인 투자의 편의성을 다루는 질적 부분인데요.
찾아보니, 이걸 위해서 정부가 준비하는 것이 '외환거래 24시간 가능하도록 개선, 외국인 등록제 폐지, 영문 공시 게재'를 진행하고 있네요.
현재의 K위상이라면 관찰 대상국으로 등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렇게 된다면 노무라증권의 발표처럼 여름에 코스피 8000도 무리는 아니죠. 아니 연말에 10,000 코스피도 슬쩍 기대해 볼 만하달까요?
암튼 최근 외인들이 코스피가 고점이라는 둥, 이달 들어 12조를 순매도했다는 둥의 기사가 보여서 주린이가 아는 척 좀 해봤어요. :)
그럼 다들 성투하세요.
그런데 현재까지의 지수를 보면, 상법 개정, 반도체 시장 활황 등만으로도 거의 설명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MSCI 선진국 지수가 반영되면 본격적으로 외인의 자본이 들어와야하는데, 지금 (종목 별 외인 매수, 매도) 수치로는 그렇게 보이지는 않아요.
아...제 의미는 편입 기대감으로 기관이나 개인들이 미리 매수하면서 오른 걸 의미합니다.
뉴스에 팔고 싶다면
뉴스에 곱버스를 사셔도 됩니다.
이거 제대로 터지면.. 급이 달라질 듯..
개미들은 크게 반대할만한 부분인데 정말 시행해야하는건지... 24시간 거래 가능하면 정말 피곤해질겁니다. 위험 회피도 힘들어질테고요. 하락장이 시작되는 시점이나 특정 시기에는 잠을 안자는 사람이 승리자가 될 수 있겠네요.
퇴직연금 자금도 호재가 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