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반 대중들의 소년법에 대한 오해가 너무 큽니다.
현재 소년범에 대한 반감의 상당수가 그 오해를 토대로 이뤄져있고요.
소년범은 만 19세 미만, 촉법소년은 10세 이상 14세 미만인데 15세 16세보고 촉법소년 얘기를 꺼내시는 분들도 있고
소년범은 살인을 저질러도 감옥 안간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물론 다 오해입니다.
촉법들도 소년원 최대 2년 수감가능하고, 촉법 끝나는 14세 이상부터는 교도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일본 법원이 10대에게 사형을 선고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더군요.
"우리도 저렇게 법을 개정하자"라는 잘못된 여론이 있었는데, 해당 사건의 경우는 만 18세 소년범이라서 가능했던겁니다
만 18세 소년범에게는, 대한민국 법원도 사형을 선고할 수 있습니다. 일본이랑 기준이 똑같으니 개정할 필요가 없는것이죠.
즉, 일본이나 한국이나 18세 미만에게 사형을 못내리는건 똑같습니다. 엄벌주의인 미국조차도 18세 미만 사형은 절대금지입니다.
우리나라의 소년범 처벌은 전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평균 이상정도입니다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 연령 14세도 전세계적으로 평범한 연령이구요.
학자들이 연구한 데이터를 보면, 소년범 처벌 강화가 큰 의미가 없다는 결론이 우세입니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 역시 썩 좋은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언론에서는 항상 영악한 10대, 잔혹한 소년범 프레임을 강화하면서 소년범들을 지나치게 악마화하는데
사실 소년범들은 2000년대 이전에 훨씬 잔혹했습니다. 떼강도나, 강도강간이나, 강도살인, 살인 등등 지금보다 더 흔했어요.
소년범들은 잔혹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통신의 발달로 잔혹한 모습을 보여줄 매체가 늘어난 것입니다.
이미 아이들이 촉법인걸 이용해서 직접 또는 시켜서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니 낮추자고 하는거죠.
말씀하신데로 중범죄는 처벌이 가능하지만 가벼운 범죄는 부모한테 민사로 피해보상 받아야하더군요.
놀이터에서 담배피고 시끄러운걸 지적하니
xx야 나 촉법인데 어쩔거냐는 소리를 들으셨으면 생각이 달라지셨을까요?
쓸려다 보니까 삭제 전문이시라...
본인 주장만 하시고 삭제할 거면 이런 글에 토론은 무의미 하죠.
그간 토론하신다고 시간과 공을 들여 댓글 쓰셨다가 글과 함께
강제 삭제 당하신 분들이 아른아른 거려서 못 쓰겠네요.
통계적으로 촉법소년이 오히려 범죄율과 재범율을 향상시키고 사회의 치안을 악화시킨다는 게 여실히 입증되어 있습니다
인권의 문제일 뿐이지 전문가들은 대부분 촉법소년 제도를 폐지하면 범죄율이 줄어든다는 사실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짧게 말씀드려서 죄송한데 지금 글에는 전혀 동의가 되지 않네요.
살인. 성범죄…
범죄단체조직죄. 및 성인범과 연계한 범죄 등…
추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