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어느 영화 발췌인지 잘 모르겠는데 아주 옛날에 동부는 이미 이런걸 쓴다면서 서부 개척시대에 전기도 아직 들어오기전 동네에서 곧 여기도 전기가 들어올거라며 세탁기, 선풍기 같은걸 팔더군요.
그런데 서부 마을사람들이 이런게 왜 필요하냐고 하니까 당신에게 free time을 주려고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마을 사람들이 아니지 이걸 사려면 더 일해야지 라고 말하면서 웃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인류는 수많은 집안일과 업무를(집 한켠이 작업장이었죠. 가구제작이든 도축이든 등등) 같이 병행해오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산업화 시대 이후로 업무와 집안일이분리가 되기 시작했죠. 공장에서 일하고 회사에서 일하면서. 그러다보니 집안일 할시간이 부족하니 너 이거 있으면 돈 더벌고 회사에서 더 일할수 있어라며 세탁기 같은 가전 기구가 들어오죠.
그런데 AI의 시대가 오고, 기초소득의 시대가 오고, 회사에서 일을 안하고 집에 가만히 있어야 하면.. 과연 가정용 로봇이 필요할지 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