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의 기고문 중 일부 입니다.
'백발백중' K2, 독일 레오파르트 꺾고 1등했는데...6개월 방치하다 수주 날렸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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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22년 12월 말, 방위사업청장에서 물러난 상태였던 필자에게 노르웨이 측의 불만 사항이 전해졌다. 한국이 폴란드와 대규모 방산협력 계약을 진행하면서, '노르웨이는 잊었냐'는 것이었다. 상황을 파악해 보니, 필자가 청장직에서 퇴직한 6월 말 이후, 방위사업청이나 국방부 고위직 어느 누구도 노르웨이를 방문하지 않았다. 현대로템만 노르웨이 전차 사업 수주를 위해 외롭게 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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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노르웨이 현지 군에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정부가 평가와 다른 정치적인 선택으로 레오파드를 계약했다고요.
노르웨이 언론에도 나왔죠.
후에 그때의 노르웨이 전차사업평가때의 정보로 폴란드가 K2 전차 선택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