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글에 이어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논리에도 맞지 않는 주장이
생각보다 자주 보여서입니다.
애초에 대중은 재능이 꽃을 피워 성과를 내었을 때 주로 관심을 갖게 됩니다.
가수나 배우가 그렇고,
재능이 있어야 하는 분야는 다 그렇습니다.
얼굴 예쁘지만 연기가 안 되는 사람은 대중의 주목을 받기 전에
아예 주요 배역 자체를 맡지 못합니다.
이런 단순한 사실을 굳이 설명을 해야 하는 것이 답답하죠.
대중이 반응 하는 것은 그 재능을 꽃 피울 때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이해하고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이거 순... 대중을 무시하는 건지...
아니면 논리를 꿰어 맞추려 하는 것인지,
그도 아니면 외모에 대해 말만 꺼내도 그게 싫은 것인지...
어떤 스포츠 선수가 타고난 재능을 가진 많은 경쟁자들 사이에서
정상을 밟기 위한 노력을...
아무도 무시한 적도 없고, 무시 할 생각도 하지 않는데,
굳이 있어야 하는 사람들은...
그 중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사람들을 두고...
노력을 무시하는 것 아니냐고....ㅎㅎㅎㅎ
매력이라는 것은 그냥 생김새만 가지고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기도 하지만,
애초에 스토리가 없는 경우는 진정한 존중의 단계로 못 갑니다.
그저 스쳐 지나갈 뿐입니다.
특히 이성에 대한 매력만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물론 포함 되어 있을 때도 있습니다만,
더 큰 틀이자 핵심은 ... 그 사람이 이루어온 것에 대한 지분을 포함합니다.
이런 것들을 통틀어 스토리라고 할 때,
스토리가 있는 이들의 매력에 대중이 반응 하는 것이고,
이 스토리를 노력 없이 만들어 낼 수는 없으니,
당연히 노력에 대한 존중이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샤캐리 리차드슨이 있겠네요.
(최근에는 안 좋은 이슈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오늘 주제에 맞는 부분만 보자면요)
맞지도 않는 논리로 노력을 무시하냐는 댓글을
여기저기 아무렇지도 않게 다는 것을 보고, 이 글을 적어 봤습니다.
아예 주요 배역 자체를 맡지 못합니다.
>>> 이것부터 잘못알고계신듯
사소한 대목에 포커스를 두는 군요.
때로 그런 경우가 있더라도, 주요 배역으로 인정 받고 성장하나요.
그 댓글 하나가 이 정도로 신경 쓰이고 거슬리게 느껴지신다면 커뮤니티를 하시는 게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로 돌아오실 거 같습니다.
계기로 보시면 좋겠네요.
본문을 잘 보시면...
그런 때가 종종 있어서,
이왕 이야기 나온 김에 쓴 글이다 정도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댓글 하나 때문이 아니라요.
어지간한 글은 자체적으로 걸러내고 무시할 수 있는 그런 심지가 없으시면 커뮤니티는 자기 자신에게 해를 입히는 안 좋은 공간이 될 거에요
일리는 있는 말씀입니다만...
이미 한 일을 두고, 행동에 대해 평가 하시는군요.
굳이 남의 글의 내용이 아니라 글을 쓰는 행위를 평가하는 것도
전하고자 하시는 내용과 마찬가지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