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다는 것에는 다양한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겠죠.
생김새 (시각) 나 냄새 (후각) 도 그 즐거움에 영향을 줄테구요.
그렇지만 크게 씹는다와 삼킨다는 행위로 나눌 수 있을텐데요,
씹는 행위와 삼키는 행위 중 어떤게 더 중요하다 보입니까?
극단적인 상황으로
씹을수는 있으나 삼킬 수는 없는 상황.
(생존은 뭐.. 링거 같은걸로 유지해야 되겠죠)
vs
씹을 수는 없으나 삼킬 수는 있는 상황.
(사실상 마신다와 동일하겠군요)
개인적으로는 목구멍을 넘기는 삼키는 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반면 안 씹고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