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산업계 95% 전기료 내려간다…49년 만에 대대적 조정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산업계의 95% 이상이 전기요금 인하 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정부가 1977년 도입된 계절·시간대별(이하 계시별) 요금체계를 49년 만에 대대적으로 조정하면서다.
24일 재계와 정부 등에 따르면 이번 계시별 요금제 개편의 핵심은 전기가 남는 시간에는 더 싸게, 부족한 시간에는 더 비싸게 하는 ‘가격 신호’를 분명히 하겠다는 데 있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가 크게 늘면서 한낮에는 전기 공급이 수요보다 많아지고 있고, 그 결과 저녁(18~21시)이 새로운 피크(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시간대)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특히 봄·가을철 주말 낮에는 태양광 전기가 남아도는 일이 더 심해졌고, 재생에너지 출력제어(전기가 남아 발전을 일부 멈추는 조치)도 덩달아 급증했다. 지난해 기준 전체 출력제어의 약 90%가 이 시간대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에 정부는 전기를 많이 쓰는 시간(최대부하), 보통 쓰는 시간(중간부하), 적게 쓰는 시간(경부하)으로 나눠 전력량요금(사용한 전기량에 따라 내는 요금)을 달리 매기는 기존 계시별 체계를 재설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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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기업한테 알아서 발전소 지어서 쓰라고 한것때문에 요금이 좀 꼬여서 문제였어요
가격은 낮아지면 산업 경쟁력이 높아져서 좋지만 가능한건지 의문입니다 .
라고 쓰고 글을 다시보니 밤시간에는 낮추고 피크때는 올리는군요 앞으로 ESS나 그리드에 비용이 많이 필요하니 수요가 있는 곳에서 부담하는게 맞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