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부동산으로만 자산을 불렸고 처음엔 시드 1억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순자산 7억 정도입니다
4억이 세종에 아파트, 3억이 수도권 오피스텔 1채+창원 오피스텔 1채 이렇게 있었는데
이번에 오피스텔 두채를 처분하고 그 3억으로 작년 12월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주식에 손을 댔죠.
주식 얘기하는 커뮤가 있는것처럼 부동산 매물에 관해 정보 교환하는 카페 같은 곳이 있는데
부동산은 강남권 아니면 한동안은 답이 없을거라는게 중론이고
나처럼 작년말, 올해부터 부동산을 조금씩 처분하고 주식판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아직 실거래가 폭발적으로 느는 단계는 아닌데, 매물은 이미 쏟아지는 중이고 아직은
눈치싸움 중이어서 한번 거래 물꼬가 트이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장담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걍 흐지부지 될거다, 대격변이 올거다 의견이 다 중구난방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이정도 강력한 정책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부동산에 묶인 자금이 풀리면 주식시장으로는 크건 작건 무조건 유입이 될 것이고,이미 진행중이라고 보면
될것 같네요
집은 의식주의 가장 큰 한 축인데 너무 투자로만 보는 시각도 현실 왜곡이라 봅니다.
두고 봐야죠. 아직은 눈치보느라 거래 자체가 잘 안되는 느낌이라
서울 매물이 1달전과 비교해서는 21.6%가 증가했는데 ( 56,373건 > 68,564건)
1년전과 비교해서는 -23.0% 감소했습니다 (88,999건 > 68,564건) (자료 : 아실)
지금의 매물 증가세는... 규제효과가 아니라, 단순히 연말연초 이사철이 끝나고(= 살만한 사람은 다 샀고...)
매물이 자연스레 쌓이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부동산 폭락할때 매번 1등이 강남인데 강남불패는 대체 어디서 나온 단어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