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중고로 k5 1세대 2.0터보 를 사서 잘 타고 다녔는데
누적 주행거리가 12만키로에 최근 누유 수리를 받으며
이제 고장이 나면 엔진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상품가치가 있을때 얼른 매각해버렸네요
들고와서 로어암 전체 , 등속조인트 , 미션오일 , 냉각수라인 등등 경정비 다받은 차라 누가 타실지는 모르겠지만 경정비 필요 없으실것 같습니다 ㅎㅎ
세상 참 좋아진게 헤이딜러 통해서 제로? 견적 으로 신청했는데
평가사분 와서 사진 찍어가시고 알아서 경매시작 어플상으로 판매요청 하니 하루만에 입금까지 완료 및 차 탁송처리
정말 빠르네요;; 다시 탈 차도 중고로 샀습니다.
감가 생각하면 신차를 살수가 없네요 ... 그래도 기분내느라 독일차로 샀습니다...
1억짜리차 10년타면 1천만원에 파는데...
1억짜리차 5년된거 3천에사서 5년타고 1천만원에 팔면..
결과적으로 7천만원 돈 버신거 입니다? ㄷㄷㄷ 어서 돈벌러 가시지요 ㄷㄷㄷ
저런 자들은 10년타도 천만원 20년타도 천만원 30년 타도 천만원 이렇습니다..
중고가로 보면 아주 이득입니다..
(아.. 차 수리 메인턴스로 2~3천씩은 써야 한다느게 함정이긴 하지만요)
다음차는 전기차 사야지...해도 그때가면 또 다를거 같기도 하고....
헤이딜러 제로가 제일 낫긴 한데 그것도 후려치는게 아예 없지는 않더라구요...그래도 속편하긴 합니다
뭐 제 느낌일수도 있으므로 착각일수도 있지만, 평균 시세보다 한참 아래였거든요...
딜러끼리 금액 확인 못하고 본인이 책정한 금액만 입력하는 시스템으로 알고있는데요...
아..업체끼리 연락을 돌려서 금액 조정을 할 수 있겠군요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