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이 나라의 모든 문제는 부동산"…농지개혁 검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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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농지가) 투기 대상이 되어버렸다"며 "경자유전 원칙이 헌법에 명시돼 있는데, 법률로 온갖 위헌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법상 농지는 농사를 짓는 사람만 소유할 수 있는데, 꼼수로 농지를 보유하고 있는 이들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다 정상으로 돌려야 한다"며 "농사를 짓겠다고 땅을 사서 가짜로 (농작물을) 슬쩍 심어놨다가 방치하고 그런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실제로는 매각명령 해서 팔아버려야 한다. (법을) 안 지키니까 다들 농지는 사서 (농사) 하는 척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25051?sid=100
어떻게 이렇게 꼼수를 속속들이 잡아낼까요 ㅎㅎㅎ 대단하고, 너무 좋습니다.
농지사서 보유세만큼 이익 못보면 알아서 팔겠죠. 보유세만큼 못버는 땅은 알아서 가격 떨어질거고요.
정공법 냅두고 변죽만 때리면 부동산 잡히지 않죠.
(주말이든 생계형이든) 농사 짓지도 않으면서 농지 사놓는 것들은 대부분 비공개 용도변경 호재를 미리 알고 사놓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심지어 불법적으로 소작농@일일신*sim2022*님」 농지는 용도변경하지 않는 이상 땅값이 너무 싸서 보유세 같은걸로는 안됩니다.
(주말이든 생계형이든) 농사 짓지도 않으면서 농지 사놓는 것들은 대부분 비공개 용도변경 호재를 미리 알고 사놓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9103.html
이건 뭐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격이라... 이런거 적발해내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지 감도 안 잡히네요.
그만큼 오랜 기간 공공연하게 썪어 있다는 거죠.
나라가 진짜 바른 길로 가려나 봅니다. 응원합니다.
통계청의 임차 농지 비율 추이를 보면, 2012년 47.8%에서 2017년 51.4%로 증가한다. 농지은행 등을 통해 정식 임대차 계약을 맺은 농지 비율이다. 그러나 농지 소유자들의 자경 행세를 위해 드러나지 않는 계약 관계에 놓인 소작인과 임차 농지는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 남의 땅에서 농사짓는 소작인 증가 추이는 통계청 수치보다 훨씬 가파를 것으로 추정된다. 헌법이 규정한 ‘경자유전’의 원칙은 낡은 종이에 인쇄된 문구일 뿐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9103.html
저는 경자유전 원칙이 과연 헌법에 박힐만한 문구인가 싶은 생각이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