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이번주에 유치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마도 유치원 행사에 애국가를 부르는게 있어서 연습을 시킨 모양입니다..
음....
하루종일 집에서, 차에서.. 애국가를 계속 돌려듣고 있습니다.
마침 올림픽기간이라 TV에서 애국가가 종종 나오는데 나오면 따라부르고
채널을 돌려도 계속 애국가 노래 틀어달라고 하면서 부르고 있습니다..
가장 힘든건 차에서 무한반복으로 듣는거..
티니핑 노래 무한재생 지옥.... 케데헌 노래 무한재생 지옥을 거쳐봤지만
애국가 무한 재생이 가장 지치네요...
4절까지 갔는데 다시 1절부터 틀어달라고 하면.. 속으로 아 제발... 외칩니다 ㅠ
애국가 편곡버전 싫어하고 오로지 KBS애국가 버젼으로만 듣습니다..
딸아이랑 차타기가 무서워요..
당시에는 힘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