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429946&code=61111111&cp=nv
다주택 규제 덕에 대통령 지지도가 계속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지방에서 지지율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하네요.
부동산을 때리면 정권 내줘야 한다느니 했던 사람들에 말에 혹했던 제가 참 멍청했다 싶습니다.
과거 부동산을 건드리면 지지율이 떨어졌던 것은, 부동산 때문이 아니라 오락가락 했던 정책적 신뢰 때문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구정에서도 느꼈던 것이 골수 보수인 저희 집안에서도,
그래도 "이재명은 일은 잘한다.", "그렇게 밀어붙일 줄도 알아야지" 이런 평가를 받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번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은 정책의 신뢰를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향방이 갈리고,
그 성과에 따라서 이번 지선, 다음 총선까지도 쭉 영향을 미칠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다면 한다." 이 말이 대통령으로서 정말 중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저는 부동산 잡는것의 핵심은 지방에 힘을 나눠주는거라고 보기때문에, 진통은 크겠지만 이번정부가 자신감있게 공언한만큼 꼭 결과로 보여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게 대한민국 살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