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인사팀이나 팀장급은 이미 알고 있을 가능성도 큽니다.당사자들이 이야기해서요. 나머지 사람들이야 뭐 늦게 알려도 문제 없죠
김파랑
IP 183.♡.224.50
02-24
2026-02-24 08:02:43
·
@님 모르는걸 확인했습니다. 처음엔 조용히 응원했으나 둘이 같이 휴가인날도 많고 결혼준비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이제 두달좀넘게 남은상황에서 말안하고 있는건 좀 배신감이 드네요. 말도는게 싫은건 이해하지만 이제는 의논하고 이동도 상의하고 업무가르기도 이야기하고 적극적으로 해야 할 때가 아닌가요? 이러다 한달전에 막 급하게 청첩장내밀면 축하할맘도 사라질듯 합니다. 그 부서가 인사를 담당하는곳입니다^^;;
Merry
IP 211.♡.64.5
02-24
2026-02-24 08:01:36
·
말할때까지 그냥 두세요 말한다고 달라지는것도 없고 안해도 나중에 축하만해줘도 되니
김파랑
IP 183.♡.224.50
02-24
2026-02-24 08:11:02
·
@Merry님 제가 주례설것도 아니고 그래야지요 ㅠ
Enemy
IP 211.♡.97.225
02-24
2026-02-24 08:05:15
·
왜 말안하는지 댓글만봐도 알겠네요. 숨막힙니다 벌써
김파랑
IP 183.♡.224.50
02-24
2026-02-24 08:10:33
·
@Enemy님 제가 꼰대인걸까요. 맞냐 아니냐 궁금증을해결해달라는게아니고 이동과 업무나누기 또는 충원이 필요시 지금은 부서사람들이 모두 인지 하고있어야하는건 아닌지요..
이만늬개객끼
IP 61.♡.63.145
02-24
2026-02-24 08:06:51
·
왜 다른 부서로 가야하나요?
김파랑
IP 183.♡.224.50
02-24
2026-02-24 08:08:29
·
@이만늬개객끼님 경제공동체인 부부가 한부서에 있을수 있나요? 혹시요즘은 다른가요?
뱃살의연금술사
IP 211.♡.196.202
02-24
2026-02-24 08:19:41
·
@김파랑님 님 주장엔 동의하기 어렵군요..
김파랑
IP 183.♡.224.50
02-24
2026-02-24 08:21:44
·
@뱃살의연금술사님 전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옛날마인드인가 봅니다. 협업비중, 정보의민감성, 소규모팀이라 전 그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뱃살의연금술사님 주장이 아니라, 현재 회사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 같은데요. 저희 회사도 동일합니다. 대부분 대기업들을 같은 부서에서 결혼하면 한 명은 다른 부서로 발령 나는 게 일반적일 겁니다.
리트리셈
IP 218.♡.252.5
02-24
2026-02-24 12:57:25
·
@이만늬개객끼님 요즘 결혼을 다들 늦게하니 최소한 대리과장급일텐데요... 부부싸움하고 온 다음날 팀회의 분위기 안좋지 않을까요. 꼭 회의가 아니더래도 업무에 영향이 없을순 없을거 같아요. 이러니 저러니 가능하면 부서변경이나 업무를 같이 하지 않도록 해주는게 회사든 개인에게 이득인 경우가 더 많을듯 해요.
혹시 이직 생각하고 계시나요..? 보통 결혼하게 되면.. 한명은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경우가 다반사더라고요. 아니면 둘다 퇴사하거나…;;
메론밥
IP 121.♡.141.134
02-24
2026-02-24 09:04:10
·
흐음.. 왜 다른 부서로 가야하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특수한 부서인가요..? 'ㅅ'
하달탱
IP 106.♡.233.178
02-24
2026-02-24 10:05:50
·
@메론밥님 위에 보니까 인사팀이신 듯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220.♡.0.2
02-24
2026-02-24 11:14:27
·
알아도 될 사람한테는 이미 알렸을 겁니다. 결혼한다고 왜 부서를 이동해야 하죠? 문제가 있으면 이동하는 거 아닌가요? 이건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람의 문제입니다. 요즘 세대가 이런 게 아니고 쌍팔년도에도 그랬어요.
byrds
IP 14.♡.67.173
02-24
2026-02-24 11:19:44
·
96년도에 사내 결혼 했습니다. 팀은 달랐지만 칸막이 없어 서로 다 보이는 구조의 사무실에서 바로 옆에 있던 팀 이었습니다. 청첩장 나오고 알렸던 것 같은데 대략 한 달 전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입사동기 모입에서 먼저 말했던 것 같고 그 다음날 회사 전체 청첩장 돌렸던 것 같네요
조심스럽게 전복죽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결혼후에 부부 싸움이라도 하면 직원간 협력하는 업무에 지장 생길텐데요. 아무래도 오해나 편견이 생길확률이 높을 것 같고 주위사람도 불편할거 같습니다. 역으로 당사자들도 불편할수 있습니다. 인사팀장이나 오너가 판단해야할 거 같습니다.
pluto248
IP 175.♡.27.58
02-24
2026-02-24 12:31:36
·
결혼 후 팀이 갈리는건 상사분 혹은 회사 방침에 따라가야 해서 구지 미리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회사면 찢어두는게 조금 더 일반적이긴 한데, 회사마다 사정이 다 다르니까요. 그리고 이미 식장 잡고 양가 인사 다 드린 상태면 구지 사내 안알릴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3개월전에 알리나 1개월전에 알리나 달라지는게 있을가요? 그냥 일찍 오픈 하고 당당하게 사내연예 즐기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이것도 사내 분위기에 따라 다르니 뭐라고 일반화 하기도 뭐하네요.
웹박스
IP 106.♡.201.199
02-24
2026-02-24 12:50:35
·
꼼꼼하신건지 아니면 불편하신건지...
리트리셈
IP 218.♡.252.5
02-24
2026-02-24 12:55:21
·
(유부입니다.) 저같으면 결혼 2주전에 청첩장 돌리면서 이야기할듯 합니다. 결혼이란게 식장 들어가기 전날까지도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본인들이 청첩장 돌릴때까지는 모른척 해주세요.
Parisian
IP 211.♡.75.226
02-24
2026-02-24 13:09:59
·
글쓴이께서 결혼하시는줄..
공개하는건 두 연인 마음이지 옆에서 왠 오지랖이죠? 걍 냅두세요.
매카닉
IP 14.♡.43.208
02-24
2026-02-24 13:46:11
·
사내 결혼이 꽤 많은 회사라서 5-6건 정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한달전 쯤에 청접장 돌리더군요. 그리고, 다니는 회사에서는 부부라고 특별히 제한을 거는 것은 없으며, 다들 별로 신경 안씁니다. 같은 팀에 근무하는 부부도 물론 있습니다. 전에 남편이 팀장이고 아내가 팀원인 경우도 있었는데, 이때는 아내분이 팀을 옮기더군요.
파리대제
IP 203.♡.237.212
02-24
2026-02-24 13:55:42
·
본인들만 모르고 나머지는 다 알고 있죠.
흑돔
IP 118.♡.25.45
02-24
2026-02-24 14:05:04
·
이미 다 알고있겠죠
유노 낫싱 존스노우
쇼팽좋아
IP 222.♡.43.241
02-24
2026-02-24 14:21:48
·
당사자들이 직접 말 안하는 건 자유죠..
건파
IP 218.♡.32.3
02-24
2026-02-24 15:23:13
·
같은부서 허용이든 다른부서로 보내든 그걸 여기서 물어봐봐야 근무하는 회사마다 상황이 다른데 무슨 참고가 될까요.......
예전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이미 주변에는 사귀는거 다 아는데 본인들만 모른다고 생각하고 지내더군요
레이맥
IP 106.♡.138.206
02-24
2026-02-24 17:06:52
·
본인들이 공개를 안했는데 결혼 날짜를 추정하고 인사에 참견하고 뒷담화하는 조직이면 최대한 늦게 말하는게 정답이죠.
kubectl
IP 15.♡.5.83
02-24
2026-02-24 18:01:47
·
남의 사생활에 간섭을 하시는 것 처럼 보입니다.
IP 125.♡.224.10
02-24
2026-02-24 18:45:15
·
사내 연애 하면 본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다른 사람들 죄다 알고 있죠.
클까성
IP 218.♡.179.230
02-24
2026-02-24 19:30:07
·
대부분 알면서 모른척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믿을만한 직원한테 살짝 물어보세요.
여름철개장수
IP 182.♡.67.152
02-24
2026-02-24 21:04:12
·
당사자가 말 안하는 것은 자유인데 결혼 후에 부서 이동이 강제되는 경우라면 HR한테는 미리 말해뒀겠죠. 안 그러면 자기들 손해니까요. 윗 댓글에 이해 못하신다는 분 계시는데, 공무원을 비롯하여 많은 회사에서 이해 상충으로 인해 "혈연 관계"는 같은 부서 혹은 지사, 지역에서 일을 못하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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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나중에 하나로 돌아오더라고요.
공적으로 부서이동까지는 모르겠으나, 결혼휴가가 하루이틀은 아니고 x2니 최소한의 상의,업무일정 조율은 필요할테니 적절한 시점에 팀장님 같은 분한테 이야기하고 상의해야겠죠
슬슬 공개하실때 된거같은데요? ㅎㅎ
지금부터 천천히 연애중이고 결혼고려하고 있다고 몇몇직원에게 이야기 하면 일파만파 퍼질겁니다 ㅎㅎ
그리고 나서 청첩돌리면 대져 나쁜거 아니라고봐요 오히려 축하해줄일 아닌가요 사내커플이면
업무에 폐끼친거도 아니고
결혼준비하면서 둘이 빠지는 날도 많았을텐데 다들 알고있을껄요..
말도는게 싫은건 이해하지만 이제는 의논하고 이동도 상의하고 업무가르기도 이야기하고 적극적으로 해야 할 때가 아닌가요?
이러다 한달전에 막 급하게 청첩장내밀면 축하할맘도 사라질듯 합니다.
그 부서가 인사를 담당하는곳입니다^^;;
숨막힙니다 벌써
님 주장엔 동의하기 어렵군요..
협업비중, 정보의민감성, 소규모팀이라 전 그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님이 부서장이 아니길 빌겠습니다.
제가 일했던곳은
보통 타부서로 한명이 재배치 되는게 일반적입니다.
고과에서
특히나 다자 업무평가시 둘이 얼라이를 맺어서 서로 고과를 몰아주거나
둘만 배제되어 버릴수 있습니다.
정보유통문제가 있습니다.
같은부서더라도 서로 다른일을 하고 있으면 부서내 기밀이나 민감정보가
백채널로 유통됩니다.
그래서 보통은 다 찢어놓습니다.
직속상하관계면 업무상 위계도 발생할수있어서 다 짤라놓는게 당연하고요.
------------
추가의견
무조건 말나옵니다. 예를들면 휴가 같이쓰고 둘다 빠진다거나 하면
부부니까 당연하지만 말나옵니다.
분위기 좋고 돈잘벌고 사람다 좋으면 상관없지만
조금이라도 문제있으면 바로 화살날라갑니다.
역차별 인사상담도 늘고요...
이건 아주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면
동의하셔야 합니다.
회사라는 조직에서는요
네 더큰문제죠. 그래서 말을 안합니다.
하면 쉽게 잡아냅니다.
니가 그걸 왜 알고있어? 가 되는거죠.
근데 같은부서내면
메인스트림을 공유하고 있기때문에
소통을 합니다.
문제는 필요이상의 소통이 되버리는거죠.
소통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맞죠.
근데 소통되어서 문제가 생기면
이걸 왜 몰랐는지
사전에 왜 예방하지 않았는지
등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책임이 되서 돌아옵니다.
그래서 대부분 옮기게 내규가 설정되어있습니다.
혹은 비공식적으로 하던가요.
제가 격은 대부분 회사가 사귀기만해도 hr에 노티하고 부서이동해야 했었는데요.
특히 상하급자면 이해충돌문제가 있습니다.
경리나 인사여도 파트를 바꿀수도 있는거고요
어차피 로테 돌정도의 회사는 자리가 있습니다.
문제가 심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문제없이 잘다녔거든요.
결국 시스템은 미리 문제가 터지지않게 조정해주는데초점이 있는게 당연하죠
그게 시스템인데요.
왜 그걸 불편해 하시는진 모르겠습니다만..
결정권자가 되셨을때 더 좋은 방안 고민해주시면 좋죠.
당사자들 입장에선 무의미한 인사이동은 당연히 불편하죠. 당사자가 아니면 당연히 문제는 없겠지만요. A/B 테스트를 해보신 것도 아닐테고.
뭐 제 회사가 아니니 저도 알바 아닙니다. 무의미한 관습들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글로벌하게 가면... 업무에 영향을 줄수 있는관계
예를들면 직계보고관계면 무조건 보고해야합니다.
상하관계 아니더라도 인사팀과 일반직원. 감사부서와 피감부서도 보고해야합니다.
대부분 회사가 업무접점이 있으면 보고해서 보직변경해야합니다.
회사에 알리지 않고 비밀연애하다 잘끝나면 상관없지만.
헤어지고 나서 한쪽이 이의를 제기 하거나 다른 일로 적발되서
그 이유가 연애때문이라고 걸리면
윤리규정위반으로 해고사유가 되기도 합니다.
이게 대한민국 관습이 아닙니다.만.....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영미권회사들에서 적용되는규칙이고
한국엔 오히려 좀 늦게 들어왔습니다.
이해관계가 있으면 보고하는 건 알겠는데, 한명을 무조건 재배치하는 게 국제적 관습이란 소리는 처음 듣네요.
덧붙임: 인사관계에 있거나 상사-부하 관계의 경우는 이해관계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내커플 수도없이 봤는데 그런 사례 단 한번도 못봤습니다.
그리고 그냥 청첩장 돌렸을때 짜잔 하겠고, 당사자가 본인이신가요? 오지랖이 좀 심한데요
그러든가 말든가 신경쓸 필요도 없는데요
한명은 다른부서로 가야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그게 상식선의 룰(부패방지?)인지 모를수 있어요..
특수한 부서인가요..? 'ㅅ'
결혼한다고 왜 부서를 이동해야 하죠? 문제가 있으면 이동하는 거 아닌가요?
이건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람의 문제입니다.
요즘 세대가 이런 게 아니고 쌍팔년도에도 그랬어요.
같은팀 결혼시 부서이동은 조직마다, 업무마다 달라서 여기 누구도 왈가왈부 하긴 어려울거 같네요
결혼후에 부부 싸움이라도 하면 직원간 협력하는 업무에 지장 생길텐데요.
아무래도 오해나 편견이 생길확률이 높을 것 같고 주위사람도 불편할거 같습니다.
역으로 당사자들도 불편할수 있습니다.
인사팀장이나 오너가 판단해야할 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회사면 찢어두는게 조금 더 일반적이긴 한데, 회사마다 사정이 다 다르니까요.
그리고 이미 식장 잡고 양가 인사 다 드린 상태면 구지 사내 안알릴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3개월전에 알리나 1개월전에 알리나 달라지는게 있을가요?
그냥 일찍 오픈 하고 당당하게 사내연예 즐기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이것도 사내 분위기에 따라 다르니 뭐라고 일반화 하기도 뭐하네요.
공개하는건 두 연인 마음이지 옆에서 왠 오지랖이죠? 걍 냅두세요.
그리고, 다니는 회사에서는 부부라고 특별히 제한을 거는 것은 없으며, 다들 별로 신경 안씁니다. 같은 팀에 근무하는 부부도 물론 있습니다.
전에 남편이 팀장이고 아내가 팀원인 경우도 있었는데, 이때는 아내분이 팀을 옮기더군요.
유노 낫싱 존스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