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중위소득 월 511만원, 평균소득 613만원
중소기업 중위소득 월 255만원, 평균소득 307만원
대기업 소득, 월 천만원 이상이 15% (중소기업은 2%)
대기업 소득, 월 800만원 이상이 25% (중소기업은 3.5%)
양극화가 문제이기도 하고
대기업은 돈 잘들 버네요. 직원 네명 중 한명꼴로 월 800만원은 버는거군요
“월1000씩 번다하니, 동창회 못가겠습니다”…대기업·중기 격차최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또 한 번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코로나19 이후 회복 국면에서 성장의 과실이 고르게 분배되지 못하는 ‘K자형 성장’이 임금에서도 드러나는 것이다. 수출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임금 구조가 강화되는 반면, 내수·영세 서비스업은 저임금에 머물면서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에 따르면...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40808?cds=news_my
통계가 오늘 발표되어서
이런 기사와 인포그래픽이 오늘 쏟아지는거군요
출처 : 인스타그램 APT_LAP
대기업, 중소기업 월급 차이 이야기하는데 뜬금없는 내용이네요
회사측에서도 비용처리 안되니 대부분 허용하진않는데
허용해주는곳도 적지 않은것도 현실,
직원들은 당장 4대보험 떼이는게 싫다는거죠.
그럼 실수령 급여가 통장에 400만원 수준인 업종들이 존재하더군요. 아마 이런 부분을 이야기하는것같습니다. 인력업체 해먹는건 뭔 소린지는 모르겟구 ㅎㅎ.
중소기업인데 성과금제외하고 기본급 자체만보면 대기업 초임보다 높은거죠.
뭐 퇴직금 포함 연봉에 야근수당 포함 연봉인 곳도 많이 봐서....
저도 협력업체 떼먹는 건 무슨 상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세전으로 계산하고 추가 근무에 휴일 근무까지 합하면 저정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계약 연봉을 세후로 계산하면 절대로 저정도 안나올 것 같습니다.
저정도 연봉에 소득세,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생각하면 30% 이상 세금이나 준 세금으로
나갈텐데요....
성과급나오는달은 세금이 월보수 쪽에 찍히고 상여쪽엔 안찍혀서 월보수가 마이너스가 되는 명세서가 나오죠
그리고 대기업도 빈부격차가 있으니까요 삼전 하닉 현차 등은 15명을 훨씬 넘기겠지만 5명도 안되는 대기업들도 있을겁니다
가능하고도 남을 것 같은데요.
삼성, 하이닉스 다니는 직원들은 성과급 포함하면 말단 신입사원도 연봉 1억일테니까요
삼성, 하이닉스만 더해도 직원 수가 15만명은 되지 않나요
같은 시기 친구가 받던 실수령 금액이 100 정도는 차이 날 걸요 아마(대기업, 성과금 미포함)
계약연봉에 성과금까지 하면 2배까진 아니어도 1.5배 이상은 될 것 같네요
친구는 인사총무, 전 개발자였는데도 이렇게 차이납니다
힘도 약한 상황이였기 때문에 80-90년대 기준 대기업이 100이면 중소기업은 80프로 정도 임금
격차였습니다. 2000년도 이후 민주정부가 들어서면서 노조에게 힘을 몰아주고 그때부터 대기업
임금 가파르게 올라갔습니다. 권위주의 정부시대는 대기업 임금과 중소 임금을 80프로 수준에서
맞춰 주던 기준이 무너지면서 대기업 임금은 올라가고 중소 임금은 그대로 상황이니 임금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조업 회사 다니는데 현업에서 느끼기로는 이게 제로섬 게임인게
중국은 과잉생산 과잉재고 치킨게임을 주도하고 있어서 한국 제조업은 제품 가격을 올리기
힘듭니다. 반면 대기업 임금과 생산비는 지속 오르고 있는데 가격으로 전가를 못시키니 결국은
중소 하청업체나 협력업체 납품가 후려치기를 한다던가 국내 생산을 포기하고 저임금 동남아
중국 등등 해외로 일자리가 빠져 나가는 상황입니다. 대기업은 파업이라는 무기로 노조를 통해
임금이 지속 올라가는 반면 중소는 낮은 생산성 문제 기술 격차 문제 대기업 납품가 후려치기
문제 등등 더불어 과거 권위주의 정부 시절 처럼 정부가 대기업 임금가이드라인 정해서 강제로
대기업이 100이면 중소기업은 80까지 올려주는 대.중소 동반성장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일본 경우는 국민들이 정부말에 순응하면서 살기 때문에 아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연봉 격차가
80프로 수준이라고 들었고 정부말에 고분고분 하다는데 한국 경우는 노조 반대를 비롯 사회적
타협이 불가능 합니다. 80-90년대 처럼 임금가이드라인 만들고 중소기업 임금은 대기업
80프로 수준까지 맞춰주지는 못해도 일정 부분이라도 반영 해주자면서 권위주의 시절 임금
체계로 가자고 하면 대기업 노조에서 반대할겁니다. 민주주의가 시작되면서 어찌보면 상위
10프로 대기업 노조는 좋아진거고 80-90프로 해당 중소 노동자들은 손해인 상황이 되버린거죠
상위 10대 대기업쯤 되면 평균연봉이 1억이 훌쩍 넘어버리니 대기업 위의 대기업이지요
물론 유통대기업이나 잘못나가는 대기업은 중소기업수준보다 살짝높은곳도 있긴 하겠지만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중국덕에 전 세계가 다 이모양입니다. 말도 안되는 제조업 경쟁력을 가진 나라가 노조도 없고, 임금을 압박하고, 근로시간은 주 72시간이 스탠다드입니다. 내부조율로 조져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복지, 혜택도 상당할거고.
상여금 보너스, 사내 어린이집과 유연근무제, 눈치없이 쓸수 있는 육아휴직, 복지포인트, 휴가 시 사용가능한 콘도, 자녀학자금, 직무향상을 위한 도서구매 , 강좌 지원...이외에도 많을거에요.
그래서 다들 1,2년 쉬더라도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을 노리고 있죠.
중소기업으로 시작하면 대기업 들어가기가 더 힘들어지죠.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몇년 조금씩 벌어서, 자사을 조금씩 늘려나가는 중소기업, 혹은 그러다 현상유지하며 반전 노리는 중소기업..
몇십년 바짝 벌어서 자산 쌓아둔 대기업..
지급 여력에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소기업에게 더주라하기도 어렵고
...
대기업간 친구들 보면 얼추 맞는것 같아요
개발자라 그런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