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28926?sid=100
현재 검찰 관련해서 대통령 측은 상대적으로 유화적인 모양새인데, 저는 추후에 부작용이 생겨 추가조치가 필요할지라도 당장은 검찰에게 보완수사권 같은 건 안 줬으면 좋겠습니다. 경찰도 못 믿는다지만 검찰은 더더욱 못 믿겠어요. 이 집단을 상대할 땐 조금의 관대함도 보여주면 안되고 한번 철두철미하게 억눌러야 정신을 차릴까 말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다르다거나 하는 건 허황된 소리로 들리고요. 정청래 대표 관해선 이성윤 의원 건으로 아쉬운 점이 있지만, 다른건 몰라도 검찰개혁 건에 관한 것 만큼은 정청래 대표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민주진영이 검찰한테 뒤통수 얻어맞은게 몇 번인데 이번은 다를거야? 절대 못 믿습니다.
정부안 누더기처럼 올릴건지 어디 지켜 봅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광석화처럼 통과시켜 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데
지선이후로 미뤄졌다고 하니 걱정이 됩니다.
자꾸 미룬다는 것은 누군가의 기획과 의지가 들어간 것인데..
세력들이 정대표 작업하려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6월에 지선 끝나고 처리 한다니 기다리는 수 밖에 없네요.
경찰힘이 비대해지는데 이걸 견제할만한 장치가 제대로 없이 보완수사권 마저 사라지면 국민들이 피해를 볼수있으니 더 토론하고 더 나은 대안을 찾자는 대통령말에 저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일단 다 없애고 뒤에 문제생기면 그때 해결방안을 찾으면 된다? 피해는 누가보고 책임은 누가 짊어질겁니까?
결국 책임은 대통령한테 떠넘기고 피해는 국민이 지는거 아닙니까?
[A씨 유족 : 억울하게 돌아가셨는데 아무도 처벌 안 받았다, 한 4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습니다 경찰 때문에. 겪어보니까는 힘 없는 일반 국민들이 경찰을 상대로 이기는 거는 사실 거의 힘들고요 그냥 덮어버리면 되는 거예요 경찰 입장에서는 경찰 수사권 독립에 대한 견제 장치는 있어야.]
별다른 대안없이 보완수사권 마저 없앤다면 이런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더 많이 방송을 타게 될거고 국민들 여론도 안좋아질수 있습니다
그럼 결국 검찰개혁은 도로아미타불이 될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레거시 보수 언론들은 한동훈을 미는것같던데 이런 사례들을 부각시키고 검찰출신 한동훈이 합세한다면 ~ 다시 검찰공화국으로 끌고가는 무서운 상상이 들기도 합니다
검찰은 일반 국민들에게 거리감이 있지만 경찰은 다릅니다
제대로된 대안을 마련하던가 일반국민들 사건들은 보안수사권을 쓸수있게 해야합니다
그러니깐 다른대안을 잘 마련하라구요
그럼 굳이 보완수사권을 고집할필요가 없죠
빈댓 누군 못다나요?^^
빈댓 하나하나 저도 반응 하고싶은데 클리앙 게시판이 지저분해지고 댓글보기 불편하니 이왕이면 한꺼번에 좀 오심 좋겠어용~
빈댓 한꺼번에 몰아서 달면 게시판 방해도덜되고 깔끔하게 제의견도 남기고 1석2조 좋아서요^^
이야기했고 숙의해달라고 요청을 해도
끝까지 대통령과 각 세우네요
대통령 무시해도 너무 무시하네여
그 문제가 경찰 쪽에서 심각하게 나오면, 그들은 징계가 검사들보다 접근 및 제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제도의 헛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검사에게 해당 옵션을 주고, 헛짓거리 하면, 또 제어 불가능한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다 업보입니다.
보완수사요구권은 줄 수도 있지만 절대 보완 수사권은 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정청래 당대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물러나지 않기를 바라며,
또한 응원합니다!!
이분밖에 없군요...
응원드립니다..
지지난주 까지만 래도 정청래 매장 직전이였던것 같은데
갑뿐...이 분위기 무엇...?
떠나서
누군가는 재수사를 할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딸배헌터 보면 경찰수사 믿을께 못되더만요
그렇게 증거 디밀어도 못알아 처먹어
검찰이랑 이야기해 재수사요청 넘어가면
그제야 일을 하는 꼴 보면.... 경찰도 뭐...
그래도 검사와는 달리 경찰은 인사조치가 더 쉬울 것 같으니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은 굳이 필요없어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