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23일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만나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시장 공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기업 총수들은 이날 한국경제인협회 주최로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총수들은 룰라 대통령의 기조연설이 예정된 폐회식에 앞서 행사장에 도착해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차담회는 행사를 공동 주최한 브라질 수출투자진흥청의 요청으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차담회에 초청된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 LG, HD현대는 모두 브라질 현지에 생산기지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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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회장들도 쉴틈이 없이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