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꿈틀거리고 있는 아파트 가격 등 부동산 이슈에 대해 "대출총량 규제 등 전반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부동산 이슈에 대한 생각을 묻는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위원 질의에 "국내 부동산 이슈는 하나만 고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며 "전반적으로 다 바뀌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부동산 대출규제 강화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부동산 대출 총량규제가 여러 비판을 받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저는 총량규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ebt Service Ratio)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중앙은행 수장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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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총재가 이야기 했으니,
이제 금감원이 일을 해야죠.
여튼 저 의견에는 찬성합니다.
시민들 생활 박살나는데
부동산 판에나 기웃 거리네요.
부동산만 보면서 금리를 결정할 수는 없겠지만, 한은총재쯤 되면 다른 방식의 시그널도 충분히 줄 수 있을것 같은데.
본인도 정권눈치에 뭐 하나 제대로 못한 사람이,,,
바람보다 먼저 눕는 풀입니까?
부동산 눈치보면서 금리 찔끔찔끔 올렸던 분이 이제 와서 저런 소리를 하니 이걸 어떻게 받아야 할지.. ㅠㅠ
8월 16일 대한독립만세 외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세 대출도 진짜로 좀 줄여야 할텐데요.
교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