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조직에 속해 있다가
독립해서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시작은 혼자서 하게 될거 같아요.
근데 걱정되는게 혼자서 일하다 보면 사람과 관계가 적어지게 되니까
왠지 좀 걱정이 되네요.
혼자서 일하다보면 하루종일 한마디도 하지 않게 될수도 있을거 같은데
이런게 정신건강에 안좋을거 같아서요.
혼자서 일하시는 분들은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작은 조직에 속해 있다가
독립해서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시작은 혼자서 하게 될거 같아요.
근데 걱정되는게 혼자서 일하다 보면 사람과 관계가 적어지게 되니까
왠지 좀 걱정이 되네요.
혼자서 일하다보면 하루종일 한마디도 하지 않게 될수도 있을거 같은데
이런게 정신건강에 안좋을거 같아서요.
혼자서 일하시는 분들은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가족과 같이 살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가족들도 각자의 일이 있으니까요...
방금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는데 저의 취미와 성격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소오..오름이 돋네요... ㄷㄷ
그런데 젤 힘든건 혼밥입니다 ㅠㅠ
매일 점심 혼자 먹으면 처음에는 이것저것 챙기다가 결국 그냥 간단하게 먹게 되는 경우가 많고
맞벌이하는데 와이프는 퇴근이 좀 늦고
애들은 커서 학원을 가니..
결국 저녁도 혼자 먹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밥 좋다구요?? 그것도 매일 매일 혼밥을 하면 많이 외로워요.
사업이라도 잘 돼서 매출도 올라가고 그러면 그런 걸로 버틸 수는 있지만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전화 한통 없는 날도 있고
그럴 때는 진짜 하루종일 말 한마디 안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미 결심하신 것 같은데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최대 장점은 누구도 내가 야동을 보던가 말던가 신경 쓸 사람이 없기에 즐감 하긴 한데...
누가 지켜보지 않으니 보는 횟수가 많아진다는 문제점..ㅋ.ㅋㅋ.
근데 돈을 벌려면 보통은 고객과의 만남이 필수적인데, 그것조차 없는 상황인가요?
네 처음부터 고객을 만드는게 아니라서요... 개발을 주로 진행하게 될거 같아요..
이부분 공감이 많이 됩니다 ㅠㅠ
직장 다니면서 남이 주는 월급 받을 때는 공휴일이 그렇게 기다려지고 좋았는데
명절 전주부터 명절 다음주까지는 참 신기하게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가뜩이나 2월은 짧은데 ㅠㅠ
집에서는 일하면 산만해지더라구요 혼자살아서 집에만 있으면 우울하기도 하구요
초창기에는 대화 상대가 없다 보니 어느 순간 말하는 방법도 까먹었더군요.
일로 만나든 개인적으로 만나든 외부 활동은 종종 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미혼이면 더 그렇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거의 다 외주주고
주마다 1~2곳씩 영업다니는데
편할때는 너무 편한데
일이 밀릴때는 혼자 어떻게든 끝내야되고
가끔 나태해지면 끝이 없더라구요
한번은 놀다가 한달 내내 논적도 있고
자기관리 엄청 해야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