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AI 임을 확인해 볼 필요도 없죠.. 에너지 소모만 커집니다.
방법이 있긴 할까요.
작성하기 시작한 지금이 1:04인데 과연.. 오늘은 하나라도 떠올리고 쓰기 버튼 누를 수나 있을지 고민이군욤.
AI는 참 좋겠네요..
사람은 직접 타이핑하고있는 순간에 관여가 가능한데, AI는 오로지 입력이 있으면 출력이 나와야만 그게 하나의 대화방식이니까요.
소통이라고 볼 수 없죠.
위에 말한 타이핑하고 있는 순간이라는 말은 사람끼리 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상황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우리는 소통하는 순간순간에 관여가 가능하잖아요.
기계는 아직 그런 게 없어요. 있어봤자 어느 시점마다 자동 저장시키는 기능처럼 순간순간 연관검색어가 뭘지 추천검색어 띄우는 로직이나 겨우 있죠.
글 쓰는 와중에 지가 어떤 로직, 뭘 짜내려가고 있는지 모르죠 쟤넨..
AI도 투명성 있게, 실시간으로 타이핑되는 모습이 보였으면 합니다.
꼭 엔터 치기 전에 무슨 상황들을 그리다가 이 결론까지 온 건지 알기 위함이죠.
지금처럼 RAG라든지 여러 후처리 방식들로 겨우 다시 생각, 고치기, 다시 생각, 고치기 이런 거나 비효율적으로 시켜서 답을 내리고 있겠지마는
새로운 인터넷 사회에선 과정에 관여할 뭔가가 더 필요합니다.
현재의 인터넷에는 그런 장치가 없죠. 지금 이 쓰고 있는 타이핑된 글자들 저 말고 자동 저장 기록 기능 외에 누가 알겠나요.
쓰기 버튼 안 누르면 그만이죠.
내가 이런 생각 했는지도 모르겠죠.
AI의 투명성이 필요합니다... 즉, 과정이 필요해요.

그리고 꽤 긴 글을 쓰게 되면 이런 걸 하죠 보통
댓글보며 막연하게 떠올린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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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위와 같은 댓글을 제가 던져놓고 다른 게시물 보러 휙 사라졌다고 칩니다.
누군가 제 댓글(제 커뮤니티 활동에 기반한 AI탑재됨)에게 실시간으로 댓글에 관한 설명을 묻는다던지, 평소 성향이나 스타일과 접목해 설명해달라던지 여쭙습니다.
그러면 제가 쓴 댓글AI가 스스로 어느정도 제 스타일대로 반영해 해설을 하겠죵.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적으로 뭔가 필터링 되는 패널티 비스무리한것도 생길거라고 봅니당
진짜 필요한 쓴 소리를 적은건지, 쓰잘데없는 댓글만 주로 다는지 알게 되겠습니당.
댓글기능의 진화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더 엄중하게 하려면, AI가 내리는 답변이 곧 ID소유주의 대답과 동일시 하여 AI가 무슨답을 말하든 책임은 실소유주에게 있다고 하면 악플도 사라지겠군요.
잘 학습시킨 댓글용AI가 사람과 잘 어울릴 유익한 존재로 잘 키워졌거나, 일부러 악당을 만들어 사회적 왕따AI가 되거나 하겠네요. 처벌도 실소유주가 받을테니까요
지금처럼 그냥 트래픽만 유발해서 한푼두푼 벌어들이는것만 생각하면서 운영하면 솔직히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대가 주로하는 커뮤랑
2030세대가 주로하는 커뮤랑
4050세대가 주로하는 커뮤랑
ai를 받아들이는
ai 딸깍한 글을 받아들이는
그 반응에 약간 미묘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연령에 따른 반응의 차이가 있다고 하고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네요~
뭐 이것도 결국 시간 싸움이라 봅니다
압도적인 물량 앞에선 답 없죠
조만간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