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역 앞에 대전중앙시장
저렴한 가격, 규모와 감성, 포차 야장, 혼술,주당의 성지 안양중앙시장 뺨치네요
해녀와어부란 곳인데....유명한곳이라 오픈 하자마자 꽉찼었요...저도 오픈런... 아침술 ㅋ
1인고기 소갈비살 만원....통오징어해물라면 만원....동죽 5천원.........대박인건 술이 전부다 2천원 ㄷㄷㄷ

중앙시장에 스모프치킨이라고 되게 유명한 집인데...
시그니처 쫄간장치킨 먹었는데 진짜 맛있긴 하드라구요

중앙시장에 순대거리
야장 포차의 분위기와 감성
모듬순대 한접시 술까지 해서 12000원

중앙시장에서 하천 목책교를 건너면 성심당 거리
인파가 어마어마하드라구요....성심당때문에 대흥동문화의거리 일대가 축제같아요....메가커피에서 커피한잔

성심당 쪽으로 가다가...

성심당 본점 주말 웨이팅 엄청나요....그래서 바로 옆에 성심당 샌드위치 정거장으로 갔어요
웨이팅이 없어서 좋은.....여기서 빵 좀 사고...


목척교를 사이에두고 왼쪽은 대전역과중앙시장....오른쪽은 성심당 거리 대흥동
하천이 지면에서 낮게 있어 사람들의 삶과 섞이고 어우러져서 광장을 이루는데
아니나 다를까....주말마다 품바공연도 열리고 또 한쪽엔 버스킹공연도 하네요
목척교로 이쪽 저쪽을 왔다 갔다 하는데....좀 엉뚱하지만 집시의 시간의 축제같은 느낌을 받았어요...인상적

중앙시장....야장 포차 그냥 앉았는데....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돈까스 6500원....소주까지 해서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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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서 역까지 1시간 걸었는데.....도심자체도 생각보다 걷는 재미가 있드라구요
하천을 따라 걷기도 했는데....구조가 좀 색달랐어요
대흥동에 클럽도 갈려고 했는데 못가서 아쉽
누가 대전을 노잼도시라고 했는가....완전 유잼도시.
다음에 또한번 갈려구요
동네에도 노부부가 운영하시는데 양념, 후라이드만 있고, 감자튀김, 양배추, 번데기를 서비스로 주셔서 동네 주당 단골들이 많아보이더라고요~
옛날에 상표권 이슈가 생기지 않았을지... 찾아봤는데 그건 맞네요
대전 가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