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36462
노벨화학상 야기 교수, 공기에서 매일 식수 1000리터 생산 장치 발명
지난해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오마르 야기 미국 버클리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화학과 교수가 연구성과를 토대로 공기에서 식수를 생산하는 장치를 개발하고 실제로 자연재해를 겪은 물 부족 지역에 도입한다.
영국 가디언은 21일(현지시간) 야기 교수가 설립한 기업 아토코(Atoco)의 식수 생산 장비에 대해 소개했다. 약 6m 길이의 컨테이너 크기 장비에서 저전력으로 깨끗한 물을 하루 최대 1000리터까지 생산한다. 가뭄 등 자연 재해로 전기와 수원이 차단된 상태에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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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핵심은 수상 내용인 금속-유기 골격체(MOF)다. MOF는 금속 이온과 유기 분자를 결합해 형성한 다공성 결정 구조로 크기가 작지만 표면적이 매우 큰 물질이다. 스펀지처럼 속이 빈 구조지만 매우 안정적이며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대기 중 탄소를 포집하거나 물을 수집하는 데 용이하다.
야기 교수는 MOF로 매우 건조한 사막에서도 대기 중 수분을 식수로 만드는 장치를 개발해 상용화 수준까지 발전시켰다. 수상 당시 노벨위원회는 MOF가 원자, 분자의 결합 방식을 근본적으로 확장해 인류가 원하는 성질의 물질을 '설계'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했다.
물부족으로 식량생산이 어려워질수는데 그것도 해결가능할지 모릅니다ㄷㄷ
그걸 요래 저래 잘 짜내서 물 모으고, 다시 공기 중에 노출시켜서 수분 모으고... 그런식인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주택에서 살면 하나 세워두고 집근처 제습용도로 사용하면 좋겠군요.
이것과는 다른 기술일까요? 흠...
기사중
야기 교수는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한 스스무 키타가와 일본 교토대 교수와 함께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 석좌교수로 합류한다. 고려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 및 연구 전략 자문,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 육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론적으로는 가능
MOF가 수증기 흡착 → 잠열 제거 → 체감 온도 하락
제습형 냉방 가능
압축기 없는 저전력 냉방 시스템
하지만 현실적 한계
❌ 냉방 속도 느림
❌ 대형 공간 냉방엔 아직 출력 부족
❌ MOF 소재 비용·내구성 문제
❌ 연속 운전 기술 미성숙
채찍이가 알려줬어요